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만 받다가 저의 타임라인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들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I360
2017년 11월 1일-Case was Received, 변호사가 Phoenix, AZ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2018년 2월21일-Name was Updated.
2018년 2월22일-Case was Approved.
485
2018 4월24일-Case was Received, 변호사가 Phoenix, AZ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2018 6월6일-지문
2018 7월10일-콤보카드 수령
2018 11월 28일-New Card is Being Produced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도 기다리면서 이 힘든 시기를 잘 지내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사이트에서 정보를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아름다운 사역되시길 바랍니다.
이관없이 승인 받으셨는지요?
이관되셨다면 네브라스카 인지 달라스인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이관은 네브라스카로 되었습니다.
그동안 타임라인이 뜸해서 요즘 진행상황이 궁금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안하셨군요. 변호사말에 취업영주권 모두 인터뷰 필수라해서 종교영주권도 이제 인터뷰하나 하고 있었는데...저희는 8월에 485넣고 11월에 콤보나왔는데, 핑거노티스를 아직 못받은 상태입니다.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주변에 종교비자로 영주권 받으신 분들중 인터뷰 받으셨다는 분을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핑거노티스는 5월말쯤에 받은 것 같습니다. 원래 지문 날짜는 6월11일 이었는데, 그날 일이 있어서 미리 가서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이민국이 일을 하긴 하는군요.
기나긴 기다림. ...언제쯤 끝이날런지...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나긴 기다림이 조만간 끝나실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를 감사드립니다.
역시 네브라스카가 빠르군요.
접수 후 7개월 만에 받으시다니.
네브라스카의 경우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예상 개월수가 7-11개월로 되어 있던데
저는 텍사스로 접수를 했는데 13-24개월로 되어 있어서...
작년 11월에 접수했는데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네브라스카가 빠른 것 같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LA에 있는 제가 아는 목사님은 종교이민 하시면서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와우... 저는 안해서 다행이네요. 작년과 올해 저희 연회와 인접 연회에서 거진 10여명의 목사님들이 영주권을 받으셨는데 인터뷰 하셨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보는 경우도 있는군요.
한가지 질문이 왜 i360 승인후에 바로 485 접수 안하고 2개월이나 기다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