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수평선 끝으로
마음을 흔들었던
옛이야기 파도가 휘몰아 나가고
차마 잊지 못한 것들을
갈매기 울음으로 가려주고 있다
엄마 품에서 태어날 때
울음을 터뜨린 것도
세상살이 살아가는 걱정 때문이지만
이제는 사랑 빛 바이러스가 전염되어
웃음으로 변한다
하루가 써 가스 곡마단 쳇바퀴 돌듯이
파도 춤으로 재주 부리고
갈매기도 노래 부르며 뽐낸다
나도 사랑 깃을 치며
파란 바닷속 안에서 꿈을 펼쳐 볼 것이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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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마음을 흔들었던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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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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