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건축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ㅎ. 암튼 작가미상님은 하느님의 이름을 파는 자들을 경계하셨지만 lamott씨는 자신도 그 자들에 포함 시켰군요.^^ lamott씨 명언은 내안에서 부처를 만나면 그 부처를 죽이라라는 말과 작자미상님은 나는 예수를 좋아하지만 그 제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다는 간디의 말과 일치하는군요/^%^
사실, 예수를 좋아하면 되지 제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그들이, 더욱 악랄하다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 제자의 허물이 '주'가 되는 것은 '예수'가 주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간디의 말은 그럴 듯 하고 저도 좋아했지만 어쩔 수 없는 비신도의 한계로 보입니다.단적으로 예수가 '주'가 아닌 사람은 성도가 아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물론 비신자도 따뜻함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신과 인간을 구분 못하는 것은 분별력 없음에 다름아닙니다.
첫댓글 두 세 번째 글은 명언중의 명언입니다.
두 번째 글이 특별히 저에게 와 닿는 명언이군요
그렇네요...아래 두번째 세번째...다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건축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ㅎ. 암튼 작가미상님은 하느님의 이름을 파는 자들을 경계하셨지만 lamott씨는 자신도 그 자들에 포함 시켰군요.^^ lamott씨 명언은 내안에서 부처를 만나면 그 부처를 죽이라라는 말과 작자미상님은 나는 예수를 좋아하지만 그 제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다는 간디의 말과 일치하는군요/^%^
사실, 예수를 좋아하면 되지 제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그들이, 더욱 악랄하다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 제자의 허물이 '주'가 되는 것은 '예수'가 주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간디의 말은 그럴 듯 하고 저도 좋아했지만 어쩔 수 없는 비신도의 한계로 보입니다.단적으로 예수가 '주'가 아닌 사람은 성도가 아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물론 비신자도 따뜻함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신과 인간을 구분 못하는 것은 분별력 없음에 다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