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재 작가가 6년 가까이 작업해 온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피해 노동자분들에 관한 레포타주 작업 전시회가 류가헌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혜경씨가 투병중에 찍힌 아프고 무거운 사진 앞이었지만 오늘만큼은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시는 6월 2일 일요일까지입니다. 많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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