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9년 4월 5일 - 민들레국수집 17년째 시작/ 민들레국수집 16주년 감사미사/ 3월 10일 - 환대의 집을 흉내내면서...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363 19.04.09 10:58 댓글 1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28 01:10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을 뵐때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천사의 미소를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 19.04.28 10:45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19.04.28 13:48

    민들레 국수집의 정성과 사랑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사랑!
    어려운 이웃들이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멘!!

  • 19.04.28 14:51

    오늘따라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내일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이 아닐까 합니다.
    날이 갈 수록 더욱 극진히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진실된 곳에 되어가기를.. 많이 기도할께요^^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9.04.28 15:15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6주년 축하드립니다.

  • 19.04.28 15:44

    민들레국수집 16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 야야기 저도 한껏 웃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 19.04.28 21:04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공동체의 모습이라면 배고픈이 없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4.29 08:22

    자기만을 위한 꿈들이 가득한 세상에
    나눔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편견도 색안경도 없는 순수한 도움!
    민들레에서 주는 사랑을 그런 사랑입니다.

  • 19.04.29 16:06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들!
    그리고 또 화사하게 피어난 봄의 사람들!
    올해도 어김없이 꽃핌을 준비하는 시간이 아닐런지요^^ 훈훈하고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밥상과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 19.04.29 16:43

    민들레의 깊은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이웃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이 가꾸어 나가시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 19.04.29 19:38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4.29 20:54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들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한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 19.04.30 09:24

    따뜻한 홀씨를 뿌려 가난한 이웃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30 10:37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풍경들....소소한 일상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민들레 최고!!^^

  • 19.04.30 12:0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사랑
    한분한분 다 챙겨주시고 아껴주시는 두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두분의 진실한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04.30 15:56

    매일을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열정적으로 나누시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시네요..
    사랑의 향기를 나는 민들레국수집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네요^^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 19.04.30 21:35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 역정을 살아 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민들레에 어버이 이십니다!
    건강과 행복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9.05.01 14:44

    기적처럼 만들어진 민들레꿈 어린이 공부방이 이제 또 다시 한 단계 더 발전해 옮겨가는 거네요~
    하느님이 항상 주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 하나가 이렇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봅니다!

  • 19.05.01 14:50

    수십년의 가난한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절대적 신뢰가 무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 19.05.01 15:39

    민들레 공동체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사랑, 참복음...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내용에 동감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5.01 16:0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 19.05.01 20:55

    희망을 이웃과 나눌 때 나도 이웃도 밝은 행복 안에서 살게 됩니다.
    온 세상이 배려와 나눔들로 밝혀지기를 기도하며,
    힘든 이웃들을 강하게 붙잡아 주고 뜨거운 사랑이 가슴속에
    계속 불타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19.05.02 14:16

    함께하는 민들레사랑이 너무 좋네요.
    아름답게만 퍼져가는 나눔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9.05.02 15:22

    세상 어떤 어려운 상황들에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 답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그 사랑을 알고 이렇게 발전해나가는
    제 자신을 보고 매우 놀라워합니다.

  • 19.05.02 17:51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5.02 18:03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사랑이란 그런 건가 봅니다. 바라보는 사람까지도 웃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것!
    감동과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나누고 사는 수사님을 보면 평화와 기쁨, 그리고 환한 웃음이 있습니다~♥

  • 19.05.02 21:56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정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응원합니다!!

  • 19.05.03 06:34

    축하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공동체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9.05.03 08:55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풍경들....소소한 일상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민들레 최고!!^^

  • 19.05.03 10:22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 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9.05.03 11:42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 19.05.03 18:25

    민들레 국수집이 있으니 너무 따뜻하고 안심이 됩니다.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슬플까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분들에게 많은 희망을 안겨줍니다...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9.05.03 20:37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의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 19.05.03 21:20

    저도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저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라 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19.05.04 08:52

    이보다 더 훌륭한 곳이 어디있고, 아름다운 곳이 어디있으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며 복지입니다.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 19.05.04 10:57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주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이 넘치시는 서영남대표님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그걸 이뤄가는 대표님을 바라보는 저희들도 행복하고요.
    건강하세요!

  • 19.05.04 12:48

    감사합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공동체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따뜻한 이야기들이 온천지에 퍼지는 향기 속에 묻혀 나눔의 기쁨을 만끽해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 19.05.04 14:06

    사랑이란 그런 건가 봅니다^^ 바라보는 사람까지도 웃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것!
    아름다운 사랑의 공간♥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 19.05.04 16:53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국수집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TV, 라디오에서만 만나뵀지,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사람들이 희망의 삶으로 갈 수있게 해주세요.

  • 19.05.05 00:3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복음말씀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특별한 사랑 나눔~최고입니다.

  • 19.05.05 10:53

    민들레수사님의 일상을 접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포근함을 느낍니다.
    없는 자의 슬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새로운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십니다.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십니다.

  • 19.05.05 11:01

    희망을 나누는 행복전도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우리의 삶에 희망이 있습니다.
    두분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행복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느끼는 행복이라고 전합니다.
    사람과의 진정한 소통을 꿈꾸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