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로써 러시아의 애국전쟁은 한국전쟁이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사진들의 캡쳐, 제 피씨 저장, 날자는 2018년 9월19일자에 된 작업입니다. 벌써 7년 후딱 지났군요.
사진의 폴더명을 당시 애국전쟁의 패트리엇으로 명명하였습니다.
한은경 화봉.
날짜 순으로 정리했는데, 왜 이 사진이 첫 일 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대한 것입니다.
위치가 키예프에서 찍힌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을 "훈련" 중이라고 설명하여놨는데, 분위기가 서구 포로들에게 훈시 중입니다.
아프리카 지도를 확대하면, 흑해가 지중해의 바로 위에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없는 곳이고 우크라이나는 모조리 러시아 땅입니다. 러시아와 독일이 붙어 있어서 중간 폴란드 같은 곳이 없습니다.
지도를 보아, 아마 포로들에게 전황을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포로들의 실체는 원숭이들로 보입니다.
위 검색으로 나온 지명, 볼라 블리스챠로 구글어스 표식은 폴란드 중앙입니다. 바르샤바 에요. 바르샤바 게토 시작인 거군요. 바르샤바 사진은 앞의 글 "무서운 사진 한 장"으로 참조하세요.
아래는 페테르부르그 입니다. 페테르부르그 포위 되었을 때.
검색을 하니, 새마을운동 이라고
허나 정확하게는 자파(팔레스틴 항구, 아마 하이파 항의 옛 명칭) 폭동(1936.4월)이 나오는데 사진은 약간 틀립니다.
아래 사진이 러시아 애국전쟁에 끼여 있다는 게 말이 되나요? 사내아이는 인간이 아니고, 비어진 폐허에 들어온 신참이라서 토이 인형 하나 들고 좋아 하는 이유가, 손이 깨끗합니다. 손이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 지 말해줄 거에요. 이 아이는 전쟁터에 있은 손이 아닙니다. 뒤에서도 무리들이 무언가를 줏어올리고 쓸 만 한가 관찰 중입니다. 이런 사진, 폐허지에 들어가 쓸 만 한 것들 줍는 행태는, 약 삼 사 년 전, 독일 베를린의 풍경에서 올린 바 있습니다. 감자 줍는 여자들인데 기실은 황금 같은 것을 찾는. 폐허가 된 집으로 돌아온 인간들 표정이 너무 밝고 무슨 로또 당첨 된 것 같았으니까 우리 한국인들이 유럽을 떠난 후에 거기 들어간 날강도 떼들, 지금의 대다수 유럽 거주자들, 인 겁니다.
로디나 - 마뜨 - 쏘벳! = 고국 = 어머니 = 소비에트 :
러시아는 동쪽에 있는 고국. "시아"가 동쪽을 뜻한다고
어머니 = 예카테리나가 세운 고국
소비에트 = 소작농과 병사들과 엘리트(관찰하고 사색하는 ) 들과 어부들의 나라
동아일보 창간호 동아해 중 일부
동남을 "시아"라, 즉, 러시아는 고국의 려, 시의 동쪽, 아의 남쪽, 즉 우리 고국은 동과 남에 걸쳐있다. 동이 유럽과 시베리아, 남이 중동과 페르시아, 인도까지.
아래에서 지나(지支갈라진 지, 那어찌 나)에서 나는 도읍을 뜻합니다. 우리 도읍이 있는 땅, 유럽. 갈라진 것은 지중해에 의해 대륙이 갈라져 있다, 그 곳에 도읍이 예루살렘과 카르타고가 있었으니, 예루살렘은 그 갈라지는 지점 끝입니다. 지중해의 끝.
이들도 침략자들입니다. 자기네 군대가 자기네의 파괴된 건축 앞에서 즐거워 사진 찍고 희희댈 리는 없는 짓꺼리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에 대해 푸틴은 무어라 말할 지 정말 나는 때때로 질문 하고 싶습니다. 이 참혹한 건물 , 아마도 어쩌면 제국의회로 보이는, 에 대해서,
볼쉐비키, 유태원숭이들이 맞습니다. 머리위로 거대 원숭이 얼굴들이 투명하게 솟구쳐있습니다.
이것은 연출된 사진입니다. 어른 하나 없이 아이들이 이런 곳에 들어갈 수도 없겠고, 벌거벗었는데 피부들이 깨끗합니다. 원숭이족들인 것이 머리카락위에 나타납니다.
누구이길래, 이렇게 귀한 사진이 찍혔을까, 궁금해지는군요.
우크라이나에 걸렸다는 환영플래카드, 영국, 미국 빨리 빨리 오세요. 하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구글번역에서 확인하면 소비에트의 약자로 나옵니다.
그래서, 구글 러시아위키에서 검색했더니, 이런 단어 없는 걸로 확인되나, 여러 항목들에서는 일사불란하게 소련으로 해석하는 우를 범합니다. 모종의 지시가 내린 단어 같아요.
한국어로 하면, 스루스루 인데, 제 모친의 자주 쓰던 상용어였습니다.
블라디미르 포포비치 트로피모비치 이야기, CPCP가 나온 검색에서, "바르샤바" 부분이 나와서 "나치가 군대를 집중시킨 바르샤바 서쪽"이란 단어는 나찌들이 바르샤바에 있었음을 뜻하고 바르샤바 게토에 갇힌 유태인들이 바로 그 나치들이었음을 말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앞서 바르샤바 게토에서 진행하는 유태여자, 아이 원숭이괴물들의 내용과 퍼즐이 맞는 부분입니다. 나찌가 곧 유태원숭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위에 나온 "핀스크의 늪지대"는
나찌 들이군요.
그리고 이들이 깔고 선 바닥 아래가 온통 뼈 무더기 천지입니다. 유태원숭이들의 가자학살 사진에 나왔던 것과 같은.
이런 사진들을 얼른 보아서는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매번 그 많은 것을 확대하고 들여다보는 일은 참으로 기운을 지치게 합니다.
이게 드네프르 강 혹은 돈 강이고 돈강은 카스피해로 흐르는 볼가강과 잇는 인공운하를 스탈린이 건설했던 그 강 아조프로 들어가는 강입니다. 전에 이 사진을 확대한 적이 있고 그 사진이 가장 위에 붙인 첫번째 사진입니다.
동아일보의 회사 마크가 오각별 마크라는 것을 아는 사람 있을까요? 어제 본 사진인데, 지금 어디 지면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문구: эащитим город ленина : 레닌의 도시를 지키자,
가운데 자치띰 고로드 레닌나 인데, 자치가 한국말 자치단체 하는 그 자치 같아서 신기합니다. 고로드가 곶입니다. 항구를 곶이라고 했고 옛날 도시들이 거의 다 강을 따라 세워졌으니 곶 = 도성과 같은 말이 되었는데 지금은 인간 많으면 다 도시로 불립니다. 그 인간이 사람인지 짐승인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레닌나는 이제는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레나라고 애칭되던 예카테리나. 그녀가 있는 도시. 모스크바. 그런데 세인트 페테르부르그에서 레닌이 집필과 간행물 발간작업을 하였기 때문에 그 곳을 레닌의 도시라고 할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 가운데 중앙청 탑사로 보이는 황금 돔이 있고 많은 공장 굴뚝이 그러합니다. 한국말로 흥남. 북에 있는데 왜 남쪽 남을 붙였는 지 모릅니다.
이 사진을 왜 기자는 찍었을까. 의문인데, 가운데 선 군인이 누구임을 말하고 싶어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쌍안경을 목에 걸어서, 장교 지휘관 입니다. 핀트를 왜 높여 잡았을 거라 보십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고
내일 이어서 아직 사진들, 같은 폴더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