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흡길 코의 염증은 비염과 축농증의 원인
난치병으로 생각하는 비염과 축농증은 오늘 강의를 숙독하신 후
다스려 주시면 쉽게 완치 할 수 있습니다.
코 안의 비강은 커다란 3중의 동굴로 완벽하게 외부의 침입자를
걸러내는 시스템으로 가벼운 냄새는 냄새 상피에서 감지합니다.
비강의 섬유세포에서 콧물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1) 비염과 축농증은 어린 시절, 콧물이 난다고 항생제나 주사제 등
약의 남용에 따른 후유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따라서 콧물이 많이 분비되는 이유는 공기 중 나쁜 오염원을 더 많이
달라붙게 만들려는 자연치유현상이므로 열이 나지 않는 누런 콧물을
아이들이 흘릴 때에는 항생제나 주사제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3) 봄철의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은 이마에서 코, 비강까지 혈류장애가 생긴 것입니다.
4) 과거 연탄가스 중독이나 공해지역에서 거주자 또는 불 속에서 화기를 먹은 경우,
물놀이를 하다가 폐에 물이 들어간 경우,
순간접착제와 같은 휘발성 물질에 노출되었던 적이 있는 경우가
호흡경기 환자인데 이런 경우 바이러스에 유입되면 비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5) 조금만 뛰거나 계단을 오르내려도 숨이 찬 경우는 흔히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허파의 폐활량 부족으로 숨을 헐떡거리는 것이며 체내 염증
과다로 심장과 비강의 이상 징후로 나타납니다.
2. 비강에 콧물이 많이 생기는 원인
1) 우리가 숨을 쉬면 공기 속의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콧속으로 들어오면서 비강의 점액질에
달라붙게 됩니다.
2) 이때 정상적인 사람은 백혈구가 비강에 유입된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데 반하여 비강의 혈액
순환이 느린 사람들은 그것을 퇴치할 수 없어
더 많은 점액질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그리하여 코를 훌쩍이거나 누런 콧물을 줄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런 콧물에 바이러스와
세균, 먼지 등을 더 많이 붙여 몸 밖으로 빼내려는
인체의 자기방어와 치료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4) 따라서 건강하면 점액질 분비가 적으나 비강과 호흡기가 약한 사람일수록 점액질의
분비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콧물이 많아진 사람들을 비염이니 축농증이니 하
면서 항생제나 약물에 의존하여 치료하려고 온갖 힘을 다하나 모두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오히려 2~3주 후가 되면 더욱 더 증세가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3. 비염과 축농증 전조 증세는 폐와 함께
약지 손가락에 나타난다.
코과 폐 기관은 약지손가락에 전조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 가슴이 뒤로 젖혀지지 않거나 옷을 입으면
유난스레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접히는 현상이 나타나고 등이 휘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허파의 기능이 떨어지면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그에 따른 심장의 기능도 장애가 생기게 되므로
평소 폐활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그림은 폐활량을 관장하는 약지 손가락입니다.
1) 1번의 손가락은 매우 건강한 폐를 가진 사람이며
오른쪽으로 번호가 높아질수록 폐가 문제된 사람이다.
3번부터 폐기능이 이상해져 있는 사람이며,
특히 5번과 6번 사람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심각한
처지에 놓일 수 있는 손가락 형입니다.
2) 건강한 사람은 손가락의 젖힘이 손등 쪽으로 잘 휘어진다.
병약한 사람은 손가락 첫째 마디가 손바닥
쪽으로 휘어지고 첫 번째 마디 위가 주름도 없고 유난히도 반질거린다.
이런 경우 손등 방향으로 자주
젖혀주면 숨쉬기가 한결 편안해지고 폐활량도 많아지게 됩니다.
3) 약지 손가락 끝에서 첫 번째 마디 부분이 두 번째 마디보다 유난하게 가늘게 보이면
일단 허파의 기능저하로 생각하면 되고 그에 따른 시력 저하에서 비염 증세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 략
6. 비염이나 축농증 증세를 치료하는 방법
1)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에 관한 질병은 손 따기, 지압, 발따기 순으로 다스려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숨을 내 쉬는 구배호흡을 자주 해 주세요.
2) 내 몸에 질병을 내가 만든 것이므로 그 원인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호흡기가
문제되어 온 것이므로 지속적으로 다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1차 비염 비방 혈류따기 딸점을 따주고 난 후 코가 뻥 뜷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며 낫는 경우도 있지만 3-4일 지나 또 막히면 1주차로 비방 혈류따기를
2차, 3차 정도까지 다스려줍니다.
4) 따기 후 수시로 지압점 엄지와 약지손가락 첫 번째 마디 ±지점에 화살표 방향
으로 지압을 계속해 줄수록 좋습니다. 마디가 굵어질 때까지 지압합니다.
5) 콧물의 양이 많아질 경우 휴지로 코를 풀지 말고 코가 나올 때마다 깨끗한 물로
코의 비강까지 물을 넣었다 빼었다를 5~6차례 계속하여 준다. 비강에 습도를
유지시켜 주면 점액질 분비량이 낮아지는 효능이 생깁니다. 휴지로 코를 풀면
비강의 압력이 높아지므로 유용한 방법이 아닙니다.
6) 1차 따기만으로도 오른손을 따고 나면 반대편인 왼쪽 코가 뻥 뜷리고
왼손을 따고 나면 오른쪽 코가 뻥 뚫리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7) 2000년 책이 출간되고 난 후 새롭게 찾아내어 추가로 만들어진 비방으로
비염에 특별한 효험이 있습니다. 그 손따기 방법을 공개 합니다.
이하 중략
비염 완치 64강. 비염, 축농증을 손쉽게 치료하는 신비한 비방.
Mysterious slander cured rhinitis.
난치병으로 생각하는 비염과 축농증은
오늘 강의를 숙독하신 후 다스려 주시면 쉽게 완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콧물이 많이 분비되는 이유는 공기 중 나쁜 오염원을 더 많이 달라붙게 만들려는
자연치유 현상이므로 열이 나지 않는 누런 콧물을 아이들이 흘릴 때에는
항생제나 주사제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Mysterious slander cured rhinitis. Blood Flow Display Design. K traditional medicine.
https://youtu.be/o9jfem0fK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