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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이야기    … 자유게시판 ♤ 일전에 보성 녹차밭 함께갔던 동생이...
섬사랑 추천 0 조회 40 04.03.09 21: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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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0 09:00

    첫댓글 우와~~~

  • 04.03.10 15:18

    저두 작년에 째즈 배웠는데.. 제가 몸이 둔해서 못따라가겠더라구요 그래서 3월 수강신청하고서 1달배웠습니다.

  • 작성자 04.03.10 19:36

    동생!! 왈.. 꾸준한운동이 좋다네요.. 꼭 째즈가 아니더라도.. ^^ 몸에 맞는 운동 선택해 열심히 하시길..^^

  • 04.03.11 13:33

    와~~나두 하고픈 맘이 굴뚝같아지는데.. 지금 했다간 일날꺼같고.. 울아가 이쁘게 낳고.. 꼭 배우러 갈께요..낭중에..^^

  • 04.03.12 10:23

    축하합니다. 원장님되심을

  • 작성자 04.03.12 21:57

    우와.....^^ 이쁜 아이 낳으시구요.. 항상 좋은 생각만 하시구요..^^ 누굴까님도.. 꼭한번 뵙고 싶은데.. 담번 진해 여행 가신담 가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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