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초장부터 가파른 오르막 눈길에 등로가 없 어서 애를 먹었고, 이후 구간은 끝없이 긴 임도 따라 가느라 지 루한 코스였지만, 걷 고 나니 나름대로 성취감이 든 트레킹이었습니다. 허리가 아프신데도 종주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같이 하니 힘이 절로 났습니다 초장에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초장부터 가파른 오르
막 눈길에 등로가 없 어서 애를 먹었고, 이
후 구간은 끝없이 긴 임도 따라 가느라 지 루한 코스였지만, 걷 고 나니 나름대로 성
취감이 든 트레킹이었
습니다. 허리가 아프
신데도 종주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같이 하니 힘이 절로 났습니다 초장에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