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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빛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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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등반일지 / 후기 24년 1웡 28일(일) 원주에서 알찬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전보람 추천 0 조회 345 24.01.29 12: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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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2:23

    첫댓글 빙벽졸업한 회원님들
    축하축하 합니다~~
    깔끔정리한 하루
    항상 멋진후기입니다^^~~
    보람찬하루였습니다 ~~ㅎ

  • 24.01.29 13:02

    산빛인삼남매ㅋ
    재치만점 후기글 베스트
    보람부총 등 참석회원들과 함께
    보람을 느끼며
    보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 24.01.29 13:46

    ㅎㅎ 보람부총님~
    등반도 멋지게 후기도현장그대로 느낄수있게 최고의 글 감사해요~^^♡♡♡

  • 24.01.29 13:47

    인정이 뚝뚝 묻어나는 산빛입니다.
    교육기간 내내 정성스럽게 회원들을 챙기니 다른 교육생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또 산빛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보람씨의 뒷얘기는 어쩜 이리 아기자기하니 재미있을까요?

  • 24.01.29 14:28

    떡볶이 사진 저한테 있습니다! ㅋㅋ
    빙벽반 시작하기 전 장비 구할 때부터 빙벽반 수업 듣는 내내 또 마지막 수료식까지 도움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손수건도 너무 예뻐요 😃🎶

  • 24.01.29 14:34

    올해부터는  산밑에서의 모임은 특히 학교행사는 꼭 참석하겠다고 총회때 맘 먹었는데 빙벽반졸업도 축하해주고 오랫만에 회원들과 저녁먹고 몇년만에 빙벽한다는것에 맘 설레는데 빙벽첫판하고 두번째 스타트 지점에서 내가맞아본 낙빙중에 젤 큰 낙빙을맞고 쓰러지고 걱정하는 안전관리요원들한테 쪽팔리기도하고 집에가서 몸체크하면서 여의치않으면 병원가라는 성원이말에 정말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집으로왔습니다.
    그만하길 하늘이 도운것같습니다.
    이 장문에 댓글을 쓰는것은 같은회원이 운동하다 사고로 집에갔으면 누구라도 안부문자는 주는것이 맞지않나 섭섭했는데 보람이 후기를보니 내 개인적이 사정으로 집으로 간걸로 돼있으니 섭섭함이풀렸네요.
    빙벽반졸업 축하합니다.
    자나깨나 낙빙조심하세요.

  • 24.01.30 17:08

    어제 아침에 잠깐 뵙고 말씀도 제대로 못나누고, 다시 찾아뵈려 갔더니 그새 빙벽 오르고 계셔서 등반하시는 것만 구경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여심바위로 갔더랬습니다. 여심바위 다녀와서 회식때 뵈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가셨다고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으신지요? 걱정이네요. ㅜㅜ

  • 24.01.29 21:44

    @이현정 걱정끼쳐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행이 타박상 정도이고 올해는 많이뵙기를 희망합니다.

  • 24.01.30 06:53

    @신인경. 저도 올해는 많이 뵙기를 희망합니다 *^^* 낙빙을 맞으신거라 왠지 그냥 타박상과는 결이 다를꺼 같지만 그래도 그 정도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4.01.30 09:33

    헐...인경형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ㅜㅜ
    천만 다행입니다
    일이생겨 먼저 가신줄 알았어요
    몸 잘 챙기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31 13:39

    인경형님, 몸 괜찮으시다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추운날씨에 크게 당황스러우셨을텐데요~ 섭섭한 마음 먼저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악회회원으로서 서로의 안녕을 묻고 챙겨야한다는 말씀 다시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셨기를 바라며 산에서 그리고 산밑에서 곧 뵙도록하겠습니다~

  • 24.01.31 15:34

    @전보람 보람이는 친구들한테 엄청
    씹혔겠다.
    얼굴도 예쁜것이 공부도 잘한다고.
    괜히 쑥스럽구나.
    올해는 자주보자.
    고맙다.

  • 24.01.29 17:13

    항상 챙겨주시고 바쁜 개인사도 있으실텐데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회장님 및 인경선배님 수고 많으신 운영진 분들과 임성누나 홍아 전대장님 여러 선배님들 항상 너무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학교 행사에서 지원을 너무 많이 받았고, 또한 산빛 이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다는 소속감 자긍심에 고취된 빙벽교육 이었습니다. 교육기간에도 특출난 영식대장님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있어서 뭐 걱정거리가 1도 없었죠.~ : ) 졸업선물도 주시고 밥두 주시고 응원도 주시고 "다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등반 되세요~

  • 24.01.29 21:09

    아직도 줄게 남아 있을텐데...(뒤적뒤적)

  • 24.01.29 23:09

    암벽이든 빙벽이든 또워킹 암장이든 우리는 운동을 하기위해 조직된
    단체 입니다.
    모든 회원여러분 개개인이 본인 몸관리을 잘 하셔서 꾸준히 등반 할수있는 산빛 회원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인경형님 큰부상이 안이라하니 다행입니다
    큰힘내십시오.
    이번에 빙벽 졸업 하신 회원 여러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24.01.30 14:47

    졸업식 참석하신 선배님 중 2022년 가을 기수 단체 사진 찍어주신 분이 계시면 저한테 카톡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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