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에서 체 게바라와 같이 걷는, 붉은 광장 거리를, 스탈린의 사진을 발견하고 올렸는데 ,
체 게바라는 조작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시면 게바라가 스탈린보다 앞서서 걷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앞장선 인물은 , 툭튀, 대부분 가짜라고 보면 정답이더군요. 검토하겠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들, 스탈린 위시, 은 거의 다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 묵묵히 걷습니다. 게바라만 잘 났다고 으시대며 고개를 위로 쳐들고 먼 데 보듯 하며 걷고 자세는 기고만장 형입니다. 배우 스타일이지요
눈이 내리면, 우리가 그 눈길 걸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고 걸었던가 생각하면, 체 게바라의 자세는 가짜인 것입니다. 대개 눈이 내리면 눈길 뽀드득 뽀드득 밟으며 아래를 내려보며, 흰 눈 위를 디디는 내 발을 보며 걷습니다. 그렇게 기억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두꺼운 모직 코트인데, 체 게바라는 계절에 안 맞게, 모스크바의 겨울임에도, 가을 코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사진 한 장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체 게바라라는 거대 공산주의 위대한 인물 처럼 간주되었던 그 자체가 없는 허구이고 가짜이고 그저 또 다른 연극배우, 스탈린을 감추기 위해 내세운, 가공의 역할이었음을 깨닫는 일입니다.
그 다음, 아래 사진은, 어제 제가 올린 가장 마지막에 올린 이미지의 형상화, 숲, 선악과 나무 즉 오렌지 나무, 의 여신의 이미지와 제가 구글지도에서 찾아냈던 그 선악과 나무 숲의 이미지를 비교해보기 위함입니다.
제가 보아도 절묘할정도로 거의 일치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서 제가 신기할 정도입니다.
사실 저 빛은 스탈린의 옆 좌석에서 조그맣게 빛나던 그 부분을 확대해본 것입니다.
그 다음, 오늘 제가 쓰고 픈 것은,
지난 사진 폴더 속에서 나온 것인데, 1차 대전의 성격이, 이 신령한 나무, 영목, 을 격파하는 싸움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 사진들을 길어도 올려봐야 합니다.
얼굴을 잘라붙이기로 만든 흔적
저 의자에 원래 앉아 있던 인물은 여자, 아마 필시 레나 황후
뒤로 보이는 "조선총독 관저" 그리고 관목의 가지에 작게 오렌지 알들이 달려 있습니다.
오렌지 나무 이미지들인데, 커다란, 우리가 생각하는, 키큰 나무가 아니고 얕으막하게 옆으로 퍼지는 관목 형태였다는 점이고, 위의 사진, 힌덴브란데 대통령이 앉아있다는 의자 옆의 관목숲이 이 오렌지 나무라는 것을 아래 사진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ㅏㄷ. 위의 사진 위쪽에 하얀 꽃 봉오리가 달린 것이 눈에 띕니다. 그러면 저 힌덴브렌덴 대통령도 가짜가 됩니다. 저 의자에 앉아 있을 인물은 성모 마리아이어야 할 가능성이 저 관목숲의 키 높이로 생각할 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거가 나오군요.
손이 여자손입니다. 그리고 손이 일을 거의 안 한 젊은 손입니다. 여린 손. 어쩌면 렌, 레나, 레닌, 황후가 앉아 있는 모습을 남자로 바꾼 것 같습니다.
이제사 보았는데, 구두 발이 떠 있어요. 풀숲에 걸은 구두가 이리 깨끗할 수도 없고, 풀들이 옆에 올라와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사진 한 장에 의해서, 힌덴브룩 대통령이라는 독일 인물 조차도 가짜의 가공된 연극배우임이 드러난 셈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거짓의 벽이 얼마나 지독하고 잔인하며 두꺼운 지가 날로 날로 새록 새록 드러나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가증 스럽기 끝이 없습니다.
제 3제국이 비행접시를 만들었다는 이 사진도 볼까요? 가짜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가 이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히틀러라는 위대한 총통의 뒤통수에 대고 이 사진을 찍겠나, 전혀 천만에. 입니다.
또 다른 비행접시, 사진. 도 가짜입니다. 사진 발은 끝내주게 멋집니다마는, 가짜라 봐야 할 이유가,
앞쪽에 등 돌리고 선 인물이 비행접시 올려다보는 각도와, 저 뒤에 군용차량들 곁에 서서 올려다보는 군인들의 올려다보는 각도가 미안하게도 같습니다. 저 뒤 켠에 있는 군인들은 뒤쪽이 아니라 앞으로 향하고 앞의 위를 올려다 봤다면, 이 비행접시가 진짜라고 해주겠는데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대 비행접시가 위로 올라가는 지 내려오는 지 에서 그 돌아가는 바람이 엄청날 텐데, 나무들이 그대로 서 있고, 차량들도 아무 도 대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올 가죽코트는 솔직히 무거워서 비실용적입니다. 군인들이 입을 리가 만무한 복장인데, 사진 광빨을 위해, 서구 원숭이들이 가장 잘 이런 복장으로 등장하게 합니다.
그 다음, 이 사진에서, 맥아더 호 함상에서 항복 문서 받기 전에 맥아더라는 인물이 선상에 올라서는 만난 인물에게 공손히 허리인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사진이 워낙 흐리나, 인사 받는 사람의 얼굴이 극히 변조가 된 점으로 미루어 이 인물은 스탈린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맥아더가 우리 황제이고 푸틴이었다고 했던 지난 저의 주장들이 다 가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맥아더는 트럼프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스탈린이 공식으로 활동하는 것이 끝난 시점이 1947년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의 소련 스탈린은 가짜이고 이미 설명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은 스탈린의 죽음 이전에 찍힌 사진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배, 이 항모를 맥아더 호라고 했었는데, 저 배에서 수인사 하는 자세를 볼 때, 이 배의 주인은 맥아더 아닌 스탈린이며 스탈린호가 맞을 것입니다. 혹은 엘버트 호, 앞서 글의 엘버트 호수 참조 .
그래서,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저 배에 관한 모든 것들, 항복 서명했다는, 및 김일성이 일본군 중좌 차림으로 올라타는, 것까지 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저 배에 관한 여러 사진들로 오려 붙이고 붙이고 섞고 해서 짜맞추기를 하였다는 판단이 비로소 듭니다. 그 하나의 장면, 항복 서명했다는 것 하나 만들려고.
이것은 2차 대홍수가 끝나서, 다시 신문 간행이 시작했음을 알리는 기사입니다. 자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본보는 금일 해정" = 정간에서 풀려나다. 즉 발간 재개.
"팔방미인의 우려는 무부재" 의 뜻은 팔방미인 즉 트럼프에 대한 우려는 없어진 것이 아니다. 즉 여전하다 입니다.
서 있는 군인이 스탈린인 이유가 옆의 광휘가 빛나는, 무엇인지 모르나, 맥아더호 함상에 수많은 비행접시들이 날라왔을 때 스탈린도 같이 있었는데 거기에 광휘가 곳곳에서 발하였습니다. 한참 전에 글과 사진들로 올렸었습니다.
엘버트호에 당도하는 스탈린을 수병들이 보고 있는 건데, 김일성과 일본군인들이 , 일본명 중광, 배에 타는 걸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한국신문에 많이 나오는 근위수상인데, 이제는 알겠지요. 트럼프. 옆에 점 복의 卜 무늬 있습니다.
이 어린 나무들이 무슨 나무 이겠습니까. 여인들이 손에 든 것이 꽃다발이 아니고 오렌지 다발입니다.
이것은, 오렌지 동산의 사진인데,
가운데 기와집은 그냥 얹어놓은 편집입니다. 기자들은 마리 황후의 거대한 오렌지 동산, 선악과 에덴동산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찬탄할 만 한가를 알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 한데 현재의 저로서는 풀어낼 길이 없습니다. 다만 우편에 거대하게 숲의 여왕 얼굴 이미지가 보여지긴 합니다.
나타난 얼굴들과 건축물
스탈린의 캐리커쳐
오렌지 나무의 여왕 얼굴이 나타나 있습니다.
저 오렌지 동산에 여제 예카테리나가 앉아 있기 위해서는 그 시간이 최소 1922년 이전까지라야 가능합니다. 그녀가 납치되던,
그래서, 1차 세계대전은 저 오렌지 동산(한국식 선악과 동산) 파괴를 위한 것이었다는 추리를 제가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여지는 영상 캡쳐들이 저의 사진 폴더 안에 저장돼, 프로이센 제국 분류로, 있었습니다.
오렌지 나무 ..들이라는 걸 보려면 확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렌지 나무 맞는군요. ....
탱크 위에 널린 풀들도 오렌지 나무들
병사들 걷는 머리 위의 나무도 오렌지 나무
오렌지 나무 관목들로 이뤄진 밀림 같습니다.
사진에 그려진 빨간 동그라미 들은 이 사진을 캡쳐하던 2019년 9월에 한 것라서 지금에는대층 보시기 바랍니다.
오렌지 나무들에 보여지는 동그란 알들.
그리고 저 오렌지 알들에 의해 나무들은 어떤 형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오렌지 나무들이 실제 같이 싸웠던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조선지도 전도에 나왔던 아프리카 초록 바다 의 중앙에 그려진 오렌지 형태의 모습이 나무에서 나타났어요.
건물에 쏟아진 하얀 것들이 오렌지라는 사실. 오렌지 전쟁.
아래 빠르게 걷는 두 사람이 스탈린과 그 아내 입니다. 한 가지 의문은 스탈린이 키가 작고 예카가 키가 클 텐데 걸음 마다 둘의 키 높이가 달라지네요.
화면 앞에 히틀러와 병사는 가짜 짜집기이고 뒤에 있는 호리호리한 군인이 진짜 입니다. 사진의 구도 상. 분위기들도 그 군인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앞의 두 인물은 가짜이고, 뒤에 나란히 예카와 스탈린이 걷고 있습니다. 그녀가 바로 힌덴브룩 장군입니다.
남자로 보이도록 콧수염 처럼 개칠을 해놨지만, 여성.
총기가 따발총이라서 캡쳐한 것인데 제가 어릴 때 따발총은 적 빨갱이들의 무기이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는 우리 군인들이 사용하고 있 습니다.
아헨 지대 지도인데...
저 오렌지 활동하는, 오렌지 선악과의 이름을 "혼일감"이라고 하는 듯 한데 더 찾아보겠습니다.
여기까지.
한은경 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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