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장마가 시작 될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외국에서 물건너 온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프랑스에서온 오베르누 소시송 입니다.
육포라고나 할까요~!
지인이 주길래 처음에는 육포인줄 모르고 안 받으려고 했는데
한개 먹어보라고 주어서 먹었는데 육포더라구요.
속은 요렇게 들어 있어요~
이렇게 생겼어요
한입 베어 물었는데 딱 육포에요~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맛있었어요
한국에는 팔지 않는 해외직구로 주문을 한다고 하네요~
택배비도 비쌀듯~!!!!
요거 뜯어서 혼자 그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또 먹고 싶지만~한국에는 팔지 않아서 그냥 맛본걸로 만족 하려구요~
첫댓글 한 봉지라도 양이 많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