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 여러분!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정이 겹쳐 오시지 못한 오광식님, 유연호님, 김석태님, 박종태님
전화도 제대로 받질 못했습니다.
비오는 목요일입니다.
가을의 전설 정말 짜릿하게 춘천의 아름다운 날들이 기억이 될것입니다.
올해 가을춘천을 첫풀로 완주 하신분 부터 10년넘게 계속달리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연락을 못한 주성영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 고생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그 자리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참석을 해야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함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김석태님 내년봄에 즐거운 모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 고생하시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