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회복 전 공산화 및 환란
[스크랩] 우리도 별수 없다
작성자:안식2
작성시간:17:17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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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별수 없다.
이제 남미를 따라간다.
국가전체를 위한 정책에서 윤대통령의 정칙에 큰 하자는 없다.
경제와 안보에서 안보우선 정책은 맞다.
경제를 잃으면 반을 잃지만 안보룰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윤석열대통령의 안보우선 정책은 맞다.
그런데도 국민은 포퓰리즘의 민주당을 택했다.
앞으로 국회의원은 나라 경제를 거덜내지 못해 안달을 할 것이다.
믿기 싫어도 믿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 국민은 현명하다" 라는 믿음이 허망하게 무너졌다.
앞으로 국회의원은 너도나도 퍼주기 정책을 남발할 것이고 이제 삼성 현대는 세계일류기업으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야 이제 얼마남지않은 생을 마감하면 큰 문제는 없지만 우리 아들, 우리 손자들은 어이하나?
얻는 영화보다 지키는 번영이 어렵다.
자식들에게 버는것을 가르치지 못하면 부자는 3대를 가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자식들에게 가난을 가르치지 못했고
자식들은 포퓰리즘을 택했다.
앞에든 깃발을 졸졸 따라가는 일본의 국민성을 맹목적 권력의존형이라 욕했던 나는 오늘아침 생각을 다시해 본다.
이런 국민성이 결국 승리하는 것이 아닐까?
참으로 걱정되는 새벽이다.
스크랩 원문 : 부산남구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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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별수 없다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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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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