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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대한항공 땅콩리턴 사건을 보는 나의 시각
빙그레9 추천 1 조회 442 14.12.16 01: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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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6 04:50

    첫댓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옛말이 있다
    산다는것이 힘든 세상살이다

    스티커
  • 14.12.16 05:37

    시원통쾌 동감입니다

    스티커
  • 14.12.16 05:43

    자신이 소속된 사회와 단체 국가앞에 원칙과 법을 실현함에 있어 불리한 상횡속에서도 대의를 저버리지 않는 진인이고 싶습니다

  • 14.12.16 06:12

    통쾌하게 호소하였군요 비굴을 깨치고 우리조국을 위하여 진리앞에 떳떳히 설지가
    어찌 그리 소수인지?

  • 14.12.16 06:42

    가진자 갑의 횡포가 아무렇지도 않은양 지나가는 시대에 살고있다는것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마치 특수계층인줄 생각하며 함부로 처신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지요

  • 14.12.16 06:52

    강자든 약자든
    모든 부정부패는
    이기심 때문에 망동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 14.12.16 07:46

    인생에 삶이 점점 비굴해 지는가 봅니다

  • 14.12.16 08:00

    나라망신 시킨 이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나에게 불이익이 온다 할지라도 공의앞에 원칙에 굳게 서기를 바랍니다,

  • 14.12.16 08:34

    어서속히 진실이판치는세상이왔으면조겠습니다~~!

  • 14.12.16 09:00

    새상에 살다보면 가슴아픔이 많아요

  • 14.12.16 10:01

    빙그레님 참멋있습니다 우리사회가다 빙그레님 같은 그런정신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14.12.16 10:25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횡포 부리는
    못난이나 그말을 따려는 사람들을
    보면서 국민들이 분노을 많이 느꼈을것입니다

  • 14.12.16 11:03

    의를 위하여 확고부동히 서야한다고 우리 담임선생님께 배웠는데 참 내가 그 입장일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 14.12.16 15:04

    동감입니다.

  • 14.12.16 21:16

    동감입니다. 자신의 양심이 진실되고 불의의 대항하여 원칙을 고수하는 마음자세가 평소생활에서 훈련 되어 있어야 대장부의 뜻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함과 원통함을 신원해주고 참되고 진실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새 세상이 펼칠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14.12.17 07:14

    선의 정신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람!! 빙그레님 정말 멋지시구려 읽어 내려 가면서 답답한 현실 의 정곡을 찔 러 줄 사람 없어 숨통 막히는 이시대 통쾌한발언 공감합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 14.12.17 07:27

    약자여 당당하라!! 선과 원칙을 향해 당당하지 못하면 영원히 약자에서 벗어나지 못 하리라 옳습니다 당당한 발언 가슴이 시원 해 집니다 의에 굶주린 인생들 에게 힘과 용기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 정신이 똑바로 살아있는 사람이 절실히 그리운 때 이지요 빙그래님 글 감사합니다

  • 14.12.18 07:55

    약자가 누구일까요. 돈이 많다고 강자가아니요 권세가 있다고 강자가이니요
    바로 스스로 잘났다고하여 상대방을 무시하는 자가 약자가 아닐까요.

  • 14.12.19 07:44

    동감입니다

  • 14.12.19 08:26

    '땅콩회항'사건 참 씁쓸하죠 강자라고 생각되어지는쪽이 온세상에게 침뱉음을 당하던데,그리고 빙그레9님 이야기처럼 책임을 다 하지못한 기장이나 사무장을 질책하는이는 아무도 없었지요 ....... 어제 폰으로 조아무개씨, 머리는 헝클어지고 고개를 푹 떨군채로 많은 비난의 눈초리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강자나 약자나 다 자기이기심에 삼키운바 되어 시끌시끌하고 있는것이 한없이 불쌍하기만 한지요.......불쌍한 중생들로만 여겨지니 이 세상을 어찌할꼬?하는 탄식만 나옵니다 빙그레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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