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채린(綵璘) 섬마을 거친바람 묵묵히 견디어 내고 탐스럽게 치장하고 홀로 나와 서 있구나 알록달록 환한 네 미소에 나그네 시름 잊혀지겠구나 긴 해변 오가는 발길 멈추고 진한 향기에 취해 잠시 넋을 잃고 하늘을 본다 언제까지 영원히 피어나 못다한 연정 한 망울 붉은빛 토하여라 숨 막힐 것 같은 애절한 마음 훅 불어 저 오작교에 걸쳐두고 씩씩하게 피거라.
>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https://cafe.daum.net/dreamt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향기있는 좋은글
플래티넘 (공개)
카페지기
도우 김충록
회원수
72,101
방문수
2,814
카페앱수
2,43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채린 ♡ 시인방
해당화
채린1
추천 1
조회 79
20.06.24 08:54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1
스크랩
2
댓글
7사랑이
20.06.25 08:17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시간 보내세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