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
골수 산악회 이혜영 회원
모친상
故 이 선 옥님 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故 이 선 옥님 부고◀
https://samga.co.kr/obituary/indv/2401050345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주
이광무,이혜영,김승규배상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저녁 문상 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늘 저녁 장례식장으로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어안이 벙벙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네요.문득 몇 해전에 골수님들과 설악산 서북주능을 걷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매섭게 차가웠던 바람은 시원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ㅋ.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골수님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속초에서 만나요.
어머니는 편히 보내드리고 오셨죠? 다시 한번 가시죠ㅋ 서북주능,, 설악에서의 58시간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저녁 문상 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늘 저녁 장례식장으로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어안이 벙벙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네요.
문득 몇 해전에 골수님들과 설악산 서북주능을 걷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매섭게 차가웠던 바람은 시원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ㅋ.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골수님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속초에서 만나요.
어머니는 편히 보내드리고 오셨죠? 다시 한번 가시죠ㅋ 서북주능,, 설악에서의 5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