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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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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96...세월호 소식
kimi 추천 19 조회 3,902 22.10.04 17:53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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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4 22:00

    으아~~~~~~~악!
    솟구쳐 폭발하는 활화산 처럼
    분노게이지 폭발!
    확!뒤집어 쓸어버려야지
    어찌 어찌...이런일이!
    통곡합니다!

  • 22.10.04 22:02

    믿고싶지않은 사실...
    너무도 가슴 아픈 진실입니다.ㅜㅜ

  • 22.10.04 22:05

    다른분도 세월호에 아시겠지만 전 첨부터 끝까지 스토리중 80%를 다 파악해버렸습니다.. 결론은 인신제사용으로 몰고갔다로 결론을 했는데... 처음 세월호 출항때부터 사고때까지 행적.. 유병언의 장난.언론몰이하여 시선돌리기..

    그런데 아이들 피와장기그리고 인신제사 ...


    사실은 2014년 4월16일 이전에 2013년4월16일 이런메세지를 보았습니다. 한국에 큰 선박이 침몰할것이다라고요 1년전에

  • 22.10.05 01:29

    양말님은 인신제사용으로 세월호가 고의 침몰 되었으리라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고의로 침몰시킨 후 북의 소행이라 선전하여 전쟁을 획책하려 하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하여튼 머잖아 진실이 밝혀지리라 봅니다.

  • 작성자 22.10.05 04:49

    모두 계획된 사고였답니다 양말님. 그런데 이놈들은 간이 얼마나 큰지 미리 예고하고 사고를 치네요. 참으로 기가찰일이지만 글로벌리스트 스타일입니다.

  • 22.10.06 23:13

    @호루라기 다음 마고라에 유명한 정보통들은 일본.미국등 딥스놈들이 합작하여 천안함침몰처럼 북한의 소행으로 뒤집어씌워 전쟁을 기획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여러 있었는데... 설득력이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불행중 다행히도 잠수함관련 정황들이 드러나니 딥스놈들 작전변경?
    하여간 세월호사건 전날밤 유난히 붉게 물든 둥근달을 보니 인생에 몇번 안되는 불길한 느낌에 걱정이 가득했던 밤이 지나가니 역시나 아침에 사고소식을 접하고나니 역시 이상하고 불길한 예감은 빗나기지 않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다는것., 세월호사고로 희생된 사람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건 보통사건이 아니였음은 반증하는 것이겠죠

  • 22.10.06 23:16

    @갈망 동감입니다

  • 22.10.04 22:29

    정말 죽일놈들이네요

  • 22.10.04 22:52

    기가막히네요
    끔찍합니다 같은 세상인데 지옥같네요
    치료 최우선으로 해서 언젠가는 부모품으로 돌려보내야 할거같습니다..
    부모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 22.10.04 22:57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아이들이 참담한 고통을 겪었네요.. 이 일을 벌인자들은 그 어떤 누구보다 더 큰 벌이 있기를.. 아이들의 상처와 고통.. 영혼을 보살펴 주세요

  • 22.10.04 23:08

    ㅠ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22.10.04 23:23

    기가 차네요..
    눈물이 남니다..
    이런세상속에서 살고 잇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이들의 억울함을 어찌할까요ㅜ.ㅜ

  • 22.10.04 23:36

    우리 아들과 같은 학년이었는데 너무 끔찍해서 말문이 믹힙니다. 너무 가여워서 어쩐답니까? 세상에 알려져야 해요 꼭. 불쌍한 아이들

  • 22.10.04 23:37

    제가 살고있는 빌라에는
    세월호 추모일이 되면
    노란리본을 만들어
    나누시는 분도 계시고,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며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하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괴물들이니
    가능했던 일이고,
    그렇게 생각한 후로 후련해졌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 올때까지
    하루하루 피말리며 기다리다
    때가 되면 멸종당하길 간곡히 바랍니다.

  • 22.10.05 02:45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면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씨가 마를거에요.❤️‍🔥❤️‍🔥

  • 22.10.04 23:44

    관련자들,9족을 멸해야...

  • 22.10.05 00:37

    진짜 분노폭발 이네요
    나쁜놈들 꼭 벌받기를 바랍니다

  • 22.10.05 00:46

    너무 가슴아파 눈물이 납니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관련자들 한명도 빠짐없이
    못빠져나가게 해주세요 ㅜㅜ

  • 22.10.05 01:42

    조금이라도 관련된 인간들 신상 털어주세요
    욕도 아까운 종자들입니다

  • 22.10.05 02:15

    아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 납니다.ㅠ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22.10.05 02:50

    이런 글은 신문 Top 뉴스에 올려 전국민이 분노토록 해야 합니다만 안타깝게도 미디어는 모두 노예화 되어 있으니 진실을 보도못해요.
    아직도 빨간당 좋아하는 순진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이 30% 입니다.
    나쁜줄 알면서도 당적을 버리지못하고 남아있는 국회의원들이 많고요.
    거짓교주 부대는 아직도 광화문 광장을 활개치고 있고요.
    알만한 이들은 다아는 세월호 관련 의문과 비리는 문통정부에서 조차 속시원하게 해결 못했지요.
    안되면 할수있는 사람에게 양보하던지, 정말 한심한 작자들이었습니다.
    사태를 만든 악당들이랑 눈감고 조사를 안한 악당들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최초 방송에 나온 그놈의 오렌지 맨의 진실은 왜 파헤치지 못한것인지 ?
    구조를 방해한 공무원 놈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그리한 것인지?
    문통, 임종*, 윤영*, 고민* 이낙* 기다등등 인물들 ...당신들도 양심이 있으면 진실을 위해 무얼 했는지 반성해 보시오.




  • 작성자 22.10.05 04:54

    전적 동감입니다. 한가지 덧붙입니다. 누구도 이일에 대해 말할수없었던건 글로벌리스트 권력이 사방을 조여있었기때문이었답니다. 이런일을 하려면 누군가 희생이 되어야 하는데 희생자는 말이 없고 누구도 선뜻 앞서지 못한 그런 환경이 계속 되었었지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누구든 나와서 진실을 말하면 될텐데 모두들 한쪽구석에 앉아 자신의 재산걱정 권력걱정 목숨걱정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치인들 그리고 이사실을 알면서도 말하지않은 방송들 신문들 모두 제거해야 하고 죄값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 22.10.05 05:46

    저는 이런 악마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보면서 한가지 의문나는 게 어째서 그들은 카르마의 법칙이 적용이 안되는 건지요, 어찌 그리도 나쁜 짓들을 하면서도 그것도 몇천년 동안을 지구에서 제왕처럼 살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잘못하면 그것에 대한 심판을 저승에서 받는다는 (업)카르마의 법칙은 어쩌면 우리 착한 일반인들에게 만 적용되고 저 악마들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아서 그저 아리송합니다, 과연 진실은 뭘까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0.05 08:56

    헐!구조동영상도 이상하고 .사고났는데 못찾는것도 이상하더만 없어서못찾는게아닌가?했더니..잠수함갖고별의별생각다나고.. 거기다 꿈자체도이상하고 뭔가있다고 생각을했지만요.안타깝네요.주변에도 이사고는 이상하다고해도 대화할사람 없고.내가 알고는 자식도 안낳고살판에 ..부모가알면 충격이 장난 아니겠어요

  • 22.10.05 08:57

    배가침몰할때 머뭇거리면서 방송만했던 그 긴 시간, 물밑에서는 잠수함으로 선체에 구멍을 내 아이들을 납치하고, 배를 지상으로 인양하기 전까지 그 구멍을 메꾸기 위한 수중용접을 마쳤고. 당시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했던 사람들 생매장 시켰던 정황. 이제야 퍼즐이 맞춰집니다.

  • 22.10.05 10:04

    아드레노크롬 관련자들 모두 머리채를 잡아끌어 알려야합니다. 네것들의 젊은은 이 아이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고 그 절규하는 고통이 스려있는거라구요!

  • 22.10.05 15:51

    참 안타까웠습니다.
    한해 교통사고로 죽는 인원수보다 적다고 하던 놈도 있었지요
    내 자식이 아프면 남의 자식도 같이 아픈 법이거늘

    이제는 이 사건 포함해서, 행위에 따른 결과가 이리 되었으니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정리되도록 해야합니다.

  • 22.10.05 20:52

    이런 잔인한 넘들 이건 어떤식으로든 용서가 안되는 행위입니다 영혼소멸 ㆍㆍ

  • 22.10.06 23:35

    박근혜는 몰라도 김기춘은 정확히 알고 있을 겁니다.

  • 23.08.16 16:11

    "그당시 유괴된 아이들 중 12명 정도 찾았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들은 이미 어찌된 것인지 알 수 없고 찾을 수도 없었다 합니다. 찾은 아이들 12명 중 어떤 아이들은 너무 쑈크를 받아 말을 못하고 글도 쓰지 못하고 자신의 이름도 모르고 부모의 이름도 모르고 아무 것도 기억에 없어 부모를 찾아주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합니다. 여자아이들은 이미 팔아넘겼고 남자아이들은 팔과 다리에 호수를 꽂아 피를 빼내 아이들이 거의 죽어가는 상태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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