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태양처럼..

<DIV class=mail_con>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IMG alt=첨부이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9.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EyODI5NjUvMTYvMTY5My5naWY%3D%26filename%3Dcolor-wimg01.gif" name=#PS_ATTACHED_11#>   별이뜨고..달이 지고.. 새벽의 기지개에 해가 뜨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새..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왔습니다..   작년의 이맘때 역시.. 지금과 같은마음, 같은생각으로 버릴것과 취할것에 대해 많은 고심과 결심이 있었을것입니다.. 얻지못한, 혹은 내것이었으나 이제 내것이 아니게되버린..   비단 사랑 뿐만이 아닌 그 모든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은 길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그저 때가되면 눈을 뜨고 감고, 이 반복의 익숙함속에 삶을 살아가는것이고, 인생이라는것이 쓰이고 있는것이지요.. 우리가 눈을 뜨는것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말입니다..   내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의미없을 내 눈뜨임에 의미가 부여될수도 있음을.. 기억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네들에게 남은 시간은 무궁무진하고 찬란합니다..   내 삶을 마저 다 쓰기 위해서는.. 한 해의 마무리도, 새 해의 시작에있을 마음가짐도.. 성숙해진 나..가 되어야하지않을까요..     세상의 특별한사람, 또 평범한 사람.. 이것이 나 이고, 그들이고, 우리들입니다.. 이곳의 기억,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한.. 우리는 하나가 될수있음을 기억해요.....   울님들 ...... 설 연휴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행복 보따리 가득 안고 오셔서 울책사에 풀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늘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울책사 가족들이 되었으먄...</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