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023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구름이]

새해 벽두부터 설맞이 이웃돕기로 분주했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다문화가족 초청행사를 열어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이웃의 행복한 설 명절을 기원하며 전국 60여 지역에 이불 1510채를 전달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2023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남판교지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환영식과 2부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이뤄졌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위로와 응원을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국가 정책과도 맥을 같이해 의미가 각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환영식에서 

“낯선 언어와 문화, 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고향의 가족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편견을 허물고 지구별 안의 한 가족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인류애를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포근한 극세사 이불과 식료품세트, 난방비를 

다문화가족들에게 일일이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선물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도 들어 있어 한국의 정을 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몽골, 인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19개국 이주외국인이 함께했습니다. 

행사장은 말 그대로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세계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2부 전통문화 체험에 함께한 외국인들은 환한 얼굴로 새해 인사를 주고받는가 하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정성껏 마련한 떡국과 잡채,

불고기 등을 어울려 먹으며 정담을 나눴습니다. 

출처_신아일보 내용 중

위러브유, 설맞이 다문화가족 초청잔치로 ‘한국의 정’ 나눠 - 신아일보

[고슴도치]

정말 행복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구름이]

고향에 가족이 그리울텐데 국제위러브유 덕분에 행복한 명절을 맞이 하게 되었네요^^

[투투]

보기만해도 훈훈해집니다

[구름이]

그쵸^^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을 나눈 시간 같아 훈훈하네요

[토파즈]

다문화가정 초대행사를 보니 너무 행복해보여요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름이]

네~ 훈훈한 소식에 저도 행복해지네요ㅎ

[꿈에]

너무 따듯한 현장이였겠어요 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도 우리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군요 ^^

[구름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