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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우리집 변천사
민들레처럼(설대권) 추천 0 조회 1,862 08.10.17 10:4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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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7 12:26

    첫댓글 여기 끝인가....이제 다 질렀지...울 마누라 말입니다...ㅋㅋ 끝이 어딘지...항상 행복한 빛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08.10.17 13:44

    저도 다 질렀다 말하지만 .. 차츰 교환시기를 말해주고 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08.10.20 21:13

    끝은 없는것 같아요~하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두손두발 다들어야 끝이아닐까 하네요 즐캠하세요^^

  • 08.10.17 13:42

    반갑습니다.잘 지네시죠 ? 저두 변천사를 정리중 입니다.^^

  • 작성자 08.10.17 21:26

    잘계시죠? 별자리님과 자리함 만들어 보겠습니다^^

  • 참 공감가는 사진들입니다^^. 저희도 올봄부터 이세계에 발을 들여놨는데.....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호호. 매달 장비를 지르지 않으면 왠지 서운한건.... 왜일까요?!!!

  • 작성자 08.10.17 21:27

    장비에 수납에,,,즐캠하세요^^

  • 08.10.17 17:31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17 21:28

    ㅋㅋㅋ선운사에서 뵙겠습니다^^

  • 08.10.17 20:39

    고수님들처럼 저도 변천사를 정리할 날도 오겠죠.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10.17 21:28

    항상 가족과 함께 즐캠하세요^%^

  • 08.10.17 21:03

    가면 갈수록 지림신이 빠르게 강림 하시어 지갑이 점점 가벼워 지내여 저두 변천사를 작성해 봤야겠네여. 첫캠핑 사진이 정감이 가내여...^^

  • 작성자 08.10.17 21:29

    저도 그때가 정말 즐거웠던것 같네요 감사하고 즐캠하세요^^

  • 08.10.17 21:53

    지름신이 어느순간에 오시더니 이젠 바꿈신까지 덩달아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0.19 17:05

    지름신을 잡지못하여 마이너스 행진 바꿈신은 이제 그만이지요 ㅋㅋ

  • 08.10.18 02:48

    절로 ㅎㅎㅎ 미소가 나오네요 ... 사진보고있자니 ^^ 재밌습니다 변천사

  • 작성자 08.10.19 17:06

    캄사합니다~~즐캠하시구요^^

  • 08.10.18 10:31

    저도 완전 탈바꿈했습니다 ㅡㅡ;; 오늘 금원산으로 가는데 짐이 장난 아닙니다 방갈로 모드인데도 말입니다 ㅡㅡ;;

  • 작성자 08.10.19 17:09

    순창이시면 반갑습니다. 행복하시고 즐캠하세요^^

  • 08.10.20 10:11

    넵 본이 순창입니다 .. 고향은 밀양이고요

  • 08.10.18 10:51

    내년이 기대됩니다 .......

  • 작성자 08.10.19 17:09

    내년에 아무것도 없시유~~자작곡2 부탁드립니다.^^

  • 08.10.18 11:02

    행복한가족...즐거운캠핑 쭈~욱 계속되시길...^0^

  • 작성자 08.10.19 17:10

    캄사 캄사합니다.^^

  • 08.10.18 17:04

    민들레처럼님 글을 보자니~저히 시작때와 시기가 비슷한듯 합니다....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0.19 17:10

    즐캠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0.19 17:20

    잘 지내시죠? 작년 크리스마스 캠핑때의 리빙쉘3, 베스티블3, 혼마난로가 생각납니다. 튜닝 애마를 바꾸셨군요? ^^;

  • 작성자 08.10.20 16:05

    예령이의 바이올린의 선율이 전해 옵니다. 언제고 뵙고 인사드릴 때까지 행복하세요^^

  • 08.10.19 21:49

    워~~~~~~~~~~~~~~~~~~~~ 겨울캠핑 하고 싶어요~~ ㅎㅎㅎ 저 기억나세요?? ^^

  • 작성자 08.10.20 16:05

    캠핑의 맛은 겨울이 아닐까 하네요^^ 즐캠하세요^^

  • 08.10.19 23:46

    우와~ 파라솔까징... 저는 돗자리에 맨땅에 앉아 밥먹었습니다. 버너 바람막이도 없었구만요 ㅋㅋ 유찬인 이시간 머하려나...보구잡당~ ㅎㅎ

  • 작성자 08.10.20 16:06

    ㅋㅋ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노~~~라~~~~~~~~~~~~둬^^

  • 08.10.20 09:36

    테트리스에 대가에서~ 이제는 신에 가깝죠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20 16:07

    ㅎㅎㅎ언제함 시간 맞춰야 하는데,,,,다음에 뵙겠습니다^^

  • 08.10.20 14:54

    콜맨 스크린때 처음 뵌것 같은데 ㅋㅋㅋ 이제 너무 변하신 모습에... 그러나 가족의 사랑과 행복은 언제나....

  • 작성자 08.10.20 16:08

    씨알에서 처음 뵈었지요ㅎㅎ 변한건 외투뿐이옵니다. 다음에 뵙죠^^

  • 08.10.20 17:45

    낚시 함 같이 가야되는데요...^^ 호봉텐트가 새롭네요...^^

  • 작성자 08.10.20 21:16

    말만하지 말고 갑시다^^

  • 08.10.23 00:45

    ㅎㅎ 그람저는 낑겨 가겠습니다. 낚시만큼은 절대불가취미라 몬해요 ㅠㅠ

  • 08.10.21 11:49

    장비 진짜 많이 느셨네요... 이번 달엔 뭐 사지, 하며 고민했던 때가 정말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08.10.21 19:37

    담이네님의 행복의집 등대를 보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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