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독도리나 배운지 두달 좀 넘은 안현초 1학년 새내기입니다.제가 보기엔 이정도면 훌륭한데,틀리거나 자기맘에 안들면 처음부터 다시하고,,또 다시하고,,ㅎㅎ8살짜리 아들 비유 맞추느라 피곤하지만,엄마에게 멋지게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다고하니,이해해야겠죠?!*^^*
첫댓글 진지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박수 짝짝짝~~, 훌룡해요.
잘한다고 전해주세요.칭찬
이렇게 진지한 모습 첨이에요~ ^^엄마닮아서 연주도 잘하네용~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아주 잘했어요,,,,
어머나~ 원종이~정말 잘해요... 진지한 모습에 독도리나를 사랑하는 원종이의 마음이 엿보입니다...함께 뿌듯합니다...^^
잘 해보려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옆에서 댓글 읽어보더니,, 씨익~웃고 가네요.ㅎㅎ많이 개구지고,활달한 아이여서 걱정했는데, 독도리나 불때에는 꽤 진지해집니다.그런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낯설기도 하고,,,이런 변화가 독도리나의 힘인가 봅니다^^
짝짝짝!원종이 너~~~무 잘 하네요!^^엄마 닮은 거죠? ㅋ ㅋ
애기가 차분하게 하네요~~독도리나를 부는 모습에서 미래의 꿈도 성실히 잘 채워갈것 같은걸 엿보았습니다.짝짝짝~~
첫댓글 진지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박수 짝짝짝~~, 훌룡해요.
잘한다고 전해주세요.
칭찬
이렇게 진지한 모습 첨이에요~ ^^
엄마닮아서 연주도 잘하네용~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 잘했어요,,,,
어머나~ 원종이~정말 잘해요... 진지한 모습에 독도리나를 사랑하는 원종이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함께 뿌듯합니다...^^
어머나~ 원종이~정말 잘해요... 진지한 모습에 독도리나를 사랑하는 원종이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함께 뿌듯합니다...^^
잘 해보려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옆에서 댓글 읽어보더니,, 씨익~웃고 가네요.ㅎㅎ많이 개구지고,활달한 아이여서 걱정했는데, 독도리나 불때에는 꽤 진지해집니다.그런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낯설기도 하고,,,이런 변화가 독도리나의 힘인가 봅니다^^
짝짝짝!
원종이 너~~~무 잘 하네요!^^
엄마 닮은 거죠? ㅋ ㅋ
애기가 차분하게 하네요~~
독도리나를 부는 모습에서 미래의 꿈도 성실히 잘 채워갈것 같은걸 엿보았습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