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 프로모션-오쿠라프레스티지 방콕호텔 2019년 6월 9일~10월 31일 박당7200밧(조식불포함). 3박이상시 애프터눈티1회 제공(2인분). 프리미엄5성급호텔
오쿠라프레스티지 방콕호텔은 일본의 자존심이라 불리우는 오쿠라호텔브랜드를 사용하는 프리미엄5성급호텔로 총 객실수는 240개이다. 오쿠라프레스티지 호텔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잘모르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쉽게 말하면 일본 최고수준의 프라임5성급 호텔이다. 종종 '일본이 자랑하는 6성급 호텔'.' 일본 수상 사랑방''일본의 영빈관'이라 불리우는 호텔이다. 한국의 신라호텔이상의 위상을 갖고 있다. 한국 신라호텔의 롤모델로 불리울정도로 오쿠라프레스티지 호텔은 한국 재벌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쿠라호텔은 1962년에 오픈한 이후 유럽 암스테르담, 중국상하이,미국 호눌루루,마카오,타이완에 오쿠라호텔을 오픈했으며, 일본 Hotel JAL city, Hotel Nikko 체인을 가지고 있다. ' 일본 수상들의 관저'라고 불리울 정도로 수상주최회의, 연회등은 대부분 오쿠라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오쿠라프레스티지 방콕호텔은 오픈전 시암캠핀스키 방콕호텔만큼 방콕호텔 시장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방콕 5성급호텔들 대부분이 20년이상이되어 서서히 늙어가는 상황에서 5성급 호텔이상을 보여주는 오쿠라프레스티지가 태국재벌1위나 다를 바 없는 창비어와 손잡았다는 것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상황이었다.
오쿠라프레스티지는 외관부터 고급스럽다. 전면을 고급유리로 마감을 해서 세련된 외관을 가지고 있다. 로비,복도,부대시설 전체는 고급대리석으로 치장했다. 직원들의 서비스, 용모도 일반 5성급 호텔을 능가한다. 룸,부대시설은 호화스러움 그 자체이다. 룸은 일본 젠스타일로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고급호텔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파크하얏트와 비슷하게 '절제의 미'가 돋보이는 호텔이다. 구석구석 흠잡을데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이 룸,부대시설에서 엿볼 수 있다.
오쿠라프레스티지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다. 지상철역 플런칫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육교로 센트럴엠버시백화점이 연결되어 쇼핑,식사하기 대단히 편리하다. 지상철을 이용 시암스퀘어, 랑수언로드, 차투착 주말시장, 사판탁신 선착장, 아시아티크로의 이동이 매우 쉽다. 시암스퀘어 시암파라곤은 지상철타면 5분내의 거리이므로 사실상 시암스퀘어권역이라 볼 수 있다. 수쿰빗 아속도 지상철으로 5분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