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추억의 군것질
그래도 벌어보자고 노점상을 차려놓고
가난해도 머리를 상투틀지 못하기에 깍아야하기에
여기에도 이발소는 존재한답니다
이 어린이들이 지금은 나이가 5.6.70대가 되였겠지요
가난하여 학교에 못가는 아이들을 위해 공민중학교 같은곳이 생겨나고
검정고시를 치뤄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지요
지긋지긋한 물지게 지고 나르기
중량천 판자촌 철거 시작 그래도 이곳 떠나면 어디가서 살라고
끝까지 버티고있는 소수에 판자촌 실태
이곳에서 살던 사람들이 이주하여 성남 대단지가 형성됨
중량천은 썩을대로 썩어 악취가 만연하고 어느 생명체도 살아있지 않은 하천
요즘 중량천엔 장미꽃이 천국을 이루고 하천엔 잉어떼와 피라미떼들이
다모여 제식훈련을 받고있으니 세상 참 많이 변햇지요 ?
있습니다.
청계천 봉제공장의 누이들..
저 열악한 환경에서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죠..
삽입곡 이미자 노래 영화주제가
[저강은 알고있다]원곡입니다
신문잡지 가판대 경찰 단속 중
이때만해도 제법 잘 지여놓은 청량리역앞 대왕코너앞
이건물이 그땐 불도 잘 나드니만 사람도 꽤나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