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고운 날에 다감 이정애 봄 햇살 벗 삼아 나서 본 여행길 철없는 아이 되어 설렘은 두리둥실 행복한 풍선이 되어 하늘을 날아 본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휘둥그런 두 눈에 무엇이 보였을까 촐랑촐랑 걷더니 당신의 손바닥 위에 네 잎 클로버 얹어줬지.
♥‥ 은실 편지지소스 ‥♥ 햇살 고운 날에 다감 이정애 봄 햇살 벗 삼아 나서 본 여행길 철없는 아이 되어 설렘은 두리둥실 행복한 풍선이 되어 하늘을 날아 본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휘둥그런 두 눈에 무엇이 보였을까 촐랑촐랑 걷더니 당신의 손바닥 위에 네 잎 클로버 얹어줬지.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편지지를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사 마중합니다감사드리며멋진밤 마중하시길요
예뻐요.마음에 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응원합니다.용인에김옥춘 올림
감사드리며 즐건 시간 되십시요
편지지가 너무 예쁩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밤 되십시요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편지지를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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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마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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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응원합니다.
용인에김옥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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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