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달리기만 해 왔다. 윈드서핑을 타고 speed 내는것 이외에 별로 다른 것을 돌아 볼 여유가 없었다.
윈드서핑의 전설이라는 Nash나 Dunkerbeck 은 바람만 좋으면 플레이닝을 걸고 엄청난 속도로 달렸다.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다만 턴하는 시점 에서 기가 맥히는 "자이빙 테크닉"이 보여질때 이것이 예술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windsurfing도
이젠 예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windsurfing art"를 시도 하는 사람이 나타나 주목이 된다.
오스트리아에서 윈드서핑 선수생활을 하든 Max Matisse라는 사람이다. 어려서 부터 그림 그리기 미술을 좋아 했다. 1987년생이니까 젊은 사람이다. 젊은 사람이 젊음의 기분으로 이런것을 과감히 해 본다니까 윈드서핑계서도 기대가 크다 . 앞으로 윈드서핑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뭔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Max 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중심가에 있는 큰 집에서 살아왔다. 엄청 큰 빌딩인데 유산으로 받은 자기 집이다.
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별세를 하자
Max 는 자기 집 빌딩 위에 다 “윈드서핑장” 만드는 공사를 시작 했다 .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윈드서핑장에 물을 채웠다 . 옥상에 훌륭한 "윈드서핑장"이 하나 만들어 졌다. 도심의 한복판에 있는 높은 건물 위라 시내가 훤하게 내려다 보였다. 주변이 확 티어 있어 바람이 조금만 있으면 일단은 윈드서핑을 탈수도 있을 것 같아 보였다.
그는 이 옥상 윈드서핑장을 만들고서
"윈드서핑 예술(windsurfing art)"라는 걸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다.
윈드서핑으로 예술작품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자기의 상상세계를 윈드서핑을 통하여 실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윈드서핑을 통해 자기의 미술 세계나 자기의 상상세계를 예술로서 창조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윈드서핑은 창조를 위한 재료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부터 동경해온 상상의 미술세계를 윈드서핑을 통하여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술관계 말이라서 그런지 이런 말들이 무슨 의미인지 감이 잘 안온다.. 어쨌든 미술 음악 그리고 윈드서핑이 할 수 있는 extreme 묘기 등이 융합되면 windsurfing art가 될 수도 있다는 그런 의미인 모양이다.
실지 Max 는
옥상 윈드서핑장을 완공하고 나서 "TRU WIND"라는 이름 을 부치고 2015년 비디오 동영상 작품을 하나 만들었다 . 요상하게 만들어 놓았다. Max은 freestyle 선수 였는데 freestyle 타는 것에다 무엇을 많이 입혀 놓았다.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이다. windsurfing art 라는 새로운 예술 분야를 개척 해 보려는 것 같다. 그림으로 말하자면 추상화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것들이 예술인 모양이다.
윈드서핑 매체들 continentseven나 Boardseeker Magazine들은
Max 가 "windsurfing art"라는 단어를 써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윈드서핑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주는 윈드서핑의 새 희망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