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없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베어너클은 맨주먹경기라고 하던데 고대 로마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방식의 현대판입니다
자극적인 추구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시 과거의 방식을 재현하는군요
이겨도 상처뿐인 영광으로 보입니다
이런 구경을 선호하는 사람이나 경기에 나서는 사람이나 둘다 일종의 중독처럼 보입니다
이런거보면 실전의 무서움을 알게되고 재난시 물리적충돌은 피해야하는 생각만 드네요
일단 썸네일부터 폭력적이라 일부러 저 아래에 영상 올립니다
보시려는 분들만 보시고 아닌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첫댓글 와우.. ufc랑 mma랑다르게저건새롭게처음보내요
외국애들은 격투기도 정말 다양하게 여러방식으로 즐기고 진심이더군요 우리가 보기엔 너무 심하고 이해안되는 경우도 많지요
찰지게 때리네요 보면서 스트레스 풀리네요
순간 놀라고 갑니다
인간 본성인 투쟁 잔혹성이 나타나는거라..
그래도 최소한의 룰이 잇으니까.
누가 나가라고 등떠민?건 아니여서
격투기가 머리에 타격이나 경동맥 눌림등으로 많은 악영향이 나타난다고.
전 프로레슬링 켄 샴락도 25년 전 쯤 옥타곤에서 맨 주먹 격투기 한걸로 아는데 보면 최소한의 안전 장치도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