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곡식은 가을이 되면 잘 여물어야 농부의 손에 의해 거두워 진다.
우리의 가을은 언제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언제 우리가 탈곡기 속에 들어갈지 아무도 모른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사람은 풀무불 속에서 단련되어 지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고,
하나님은 마음 편하게 몸 편하게 놔두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
사역자는 나는 ‘편 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입이 없다.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이 말씀이 정말 보통 사람들에게는 아려운 말씀이다. 그리고 엄청 어려운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보고 듣고 이해하여서 지각에 기억해 두라는 것이 아니라
천사의 손에서 갖다 먹어 버리라는 것이다.
강사의 입에서 나오는 사람의 말(교훈)을 잘 듣고 이해하여라가 아니라,
천사 곧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갖다 먹어 버리라는 것이다.
그럼 이 책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시편 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9vQ_4aq1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