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정춘숙, 중간 남인순, 우 박경미의원
안희정 도지사의 성폭력 사건과 더불어 젠더폭력위원회에서 당 의견 발표하고 있는 세사람.
그런데 저의 눈에 띈 한 사람. 바로 왼쪽의 정춘숙 의원인데요... 딱 보니 그것 같습니다. 바로 수리부엉이를 연상케 하는 관상. 어디... 법조계나 경찰계의 여경. 그것도 고위 간부같은 느낌입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추천합니다. 부엉이라서 아주 부리부리한 안광을 지녔습니다.
중간분과 오른쪽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첫댓글 추천합니다. 부엉이라서 아주 부리부리한 안광을 지녔습니다.
중간분과 오른쪽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