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Educating and Engraving■
저술가요 언론인으로는 최초로 빈민가의 실상을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표현하며 개혁에 일생을 바친 제이콥 리스(Jacob Riis)는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 것 같을 때 나는 항상 돌을 내려치는 석공을 바라본다. 그들은 금이 가지 않는 큰 돌을 100번이나
계속 내려친다. 돌은 101번 되는 순간 둘로 쪼개진다. 나는 돌이 갈라진 것은 마지막의 내리침이 아니라 그 전부터 두드려 온
것이 쌓였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속과 집중으로 사역하며 당시 뉴욕시 경찰청장이던 시어도르 루즈벨트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 후 대통령이 된 루즈벨트의
평생 고문으로 소통하며 영향을 준 사람입니다.
소통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나의 집중입니다. 집중은 가장 작은 것 같지만 가장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나의 증거가
있으면 어떤 문제도 상관없습니다. 왜 40일일까요? 왜 마가 다락방에서 10일을 집중해 기도했을까요?
이런 체험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초대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오로지 기도에 힘쓰고, 날마다 모였던 것처럼 우리도
집중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주일 30분의 시간으로는 후대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매일 모이는 어린이집, 선교원, 유치원이 중요합니다. 이 유일한 기회를
다른 영을 가진 불신자들에게 맡기는 것은 절대로 안 되는 일입니다.
후대들에게 우리는 미리 깨닫게 해야 합니다. 어릴 때 말씀을 듣고 각인되면 미리 깨달아집니다. 성경의 렘넌트들은 미리 알고
모든 환경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렘넌트들은 모두 왕들 앞에 선 것입니다. 그들은 미리 알고 답을 주며 시대를 살렸습니다. 우리 후대가 이렇게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세 절기를 알게 하고 예배와 기도를 가르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전달됩니다. 교사와 부모들이 후대들에게
바른 길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렘넌트들을 일찍 교육하여 미리 깨닫도록 돕는 그대는 이 시대의 렘넌트 메이커입니다. 이제 집중
하며 기도 제목을 붙잡게 하고 치유와 서밋으로 세우는 역사에 쓰임 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Jun 7, 2024]
[Prayer Points]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시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실제적인 시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완전히 회복
하게 하옵소서. 나를 회복하고. 가정, 가문을 회복하게 해 주옵소서. 교회를 회복하게 해 주옵소서. 렘넌트 회복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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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