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박목사님의 강의에서 좋은 분별을 얻습니다. 라엘리언 운동은 이단, 사이비를 넘어 인간을 복제하겠다는 등의 허황되고도 반(反)기독교적인 주장과 시도를 하는 집단이군요. 기괴한 집단의 교주가 스스로를 신격화하는 것은 기존의 사이비나 사교(邪敎)의 행태를 비슷한 틀에서 답습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포스팅해 주신 trinity님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여러 엘로힘 중에 요셉 스미스를 댄 것을 보면 몰몬교에서 파생된 사교인 것 같습니다. 복제 인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몰빵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제 인간 신청자도 2천 명이 넘는다니...앞으로 수요는 더 많아지겠죠. 생명윤리 차원에서 현재까지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는 없지요.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의학도 너무 발전하면 신의 영역에 도전하게 될 것이 염려됩니다. 지식에도 절제가 필요한 법인데 말이죠. 참 위험한 사교 집단이네요.ㅠㅠ
첫댓글 박목사님의 강의에서 좋은 분별을 얻습니다. 라엘리언 운동은 이단, 사이비를 넘어 인간을 복제하겠다는 등의 허황되고도 반(反)기독교적인 주장과 시도를 하는 집단이군요. 기괴한 집단의 교주가 스스로를 신격화하는 것은 기존의 사이비나 사교(邪敎)의 행태를 비슷한 틀에서 답습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포스팅해 주신 trinity님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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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나 사이비도 기존의 것을 흉내 내며 SF 같은 것을 첨가한 것 같습니다. 잘 시청하고 경계하겠습니다.
네, 공상과학 버전의 사이비 종교로 보입니다.
제3 성전을 운운하는 것은 극단적 세대주의의 영향도 직, 간접으로 받거나 도입을 한 것 같습니다. 거짓말이나 망상을 자꾸 반복하다 보면 그걸 실제로 믿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라엘리언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허망한 것을 스스로는 안 믿다가 자신을 세뇌하고 믿으며 사이비 종교가 탄생합니다.
박목사님이 좋은 타이밍에 공상과학 스타일의 사교의 폐해를 잘 짚어주셔서 저에게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예의주시 해야할 사이비 집단이며 과학에 호기심 많은 소년과 청년은 더욱 잘 알고 경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감합니다.
여러 엘로힘 중에 요셉 스미스를 댄 것을 보면 몰몬교에서 파생된 사교인 것 같습니다.
복제 인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몰빵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제 인간 신청자도 2천 명이 넘는다니...앞으로 수요는 더 많아지겠죠. 생명윤리 차원에서 현재까지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는 없지요.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의학도 너무 발전하면 신의 영역에 도전하게 될 것이 염려됩니다. 지식에도 절제가 필요한 법인데 말이죠.
참 위험한 사교 집단이네요.ㅠㅠ
네, 좋은 분별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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