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폭염이 가라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을 잃으시는 일이 없도록 건강제일로 이번 한주도 하나하나의 승리를 새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금주(今週)의 명언(名言)〉
2023년 8월 21일
“일일(日日)·강성(强盛)해지시라.”(어서신판1620·전집1190)
우리의 세이쿄(聖敎)와 함께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신(新) 스타트다.
생생하게 불연(佛緣)을 넓히며
자, 자신과 지구(地區)의 개가(凱歌)를 향하여!
〈촌철(寸鐵)〉
2023년 8월 21일
대서당(大誓黨) 완공 10주년인 가을을 향하여 목표를 명확히 하고 기원하며 전진
함께 성장! 함께 비약(飛躍)을!
◇
“‘불법(佛法)은 승부(勝負)’라는 각오야말로 종교의 생명”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반드시 이긴다! 이 마음가짐으로.
◇
“평화는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기에 평화의 희구(希求)는 의무(義務)” 철인(哲人)
입정안국(立正安國)을 향해 매진(邁進)!
◇
“가치창조(價値創造)에 도전한 실패(失敗)는 좋은 실패로 칭찬해야 한다.” 교수
도전하는 사람이 위대.
◇
각지에서 계속되는 폭염이나 날씨의 급변.
외출할 때도 결코 무리하지 말고. 무사고가 제일.
〈명자(名字)의 언(言)〉
젊은 마음으로 ‘청년·개가의 해’ 후반을 향하여
2023년 8월 21일
조각계(彫刻界)의 대가(大家) 히라쿠시 덴추(平櫛田中)의 제자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주 질눈을 받았다. “덴추(田中) 씨는 몇 살까지 일을 하실 생각입니까?”
그 답은 덴추의 저택에 있는 조각용 원목에 있었다. 이미 100세를 넘기고도 앞으로 능히 30년 치의 작업에 투입될 양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과거에 어떤 명작을 남겼어도 덴추가 종생(終生)까지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는 증거일 것이다.(『인간의 한창 나이는 105세』 山手書房)
미에현(三重県)의 한 장년부원(壯年部員)은 좌담회에서 항상 회장 맨 앞줄에 앉는다. 제자로서의 구도심을 스승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맨 앞을 자신의 ‘지정석’으로 정하고 61년 전, 입회 이래, 관철해 왔다.
93세가 된 지금,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어본존(御本尊)께 기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본존께 기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목(題目)을 끝까지 올려 크게 경애(境涯)가 열렸다. 사제로 살아가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다. 이 끝없는 감사가 웃는 얼굴이 되어 빛났다.
인생의 도전에 나이는 관계없다. 흔들리지 않는 신심과 성장해 가겠다는 결의가 있는 한, 사람은 어디까지나 높은 곳을 목표로 할 수 있다. 더욱더 마젊은 마음으로, ‘청년·개가의 해’의 후반도 향상과 충실한 하루하루로! (当)
今週のことば
2023年8月21日
「月々日々につより給え」
我らの聖教とともに
人間革命の新スタートだ。
生き生きと仏縁を広げ
さあ自身と地区の凱歌へ!
新1620・全1190
寸鉄
2023年8月21日
大誓堂完成10周年の秋へ目標明確にして祈り前進
共に成長!共に飛躍を!
◇
「仏法は勝負」の覚悟こそ宗教の生命―牧口先生。
必ず勝つ!この心意気で
◇
平和は何物にも代え難い故に平和の希求は義務―哲人。
立正安国へ邁進!
◇
価値創造に挑んでの失敗は良い失敗で褒めるべき―教授。
挑戦の人が偉大
◇
各地で続く猛暑や天気の急変。
外出の際も決して無理せず。無事故が第一
名字の言
心若々しく「青年・凱歌の年」の後半へ
2023年8月21日
彫刻界の大家・平櫛田中の弟子たちは、よく周囲から尋ねられた。「田中さんは何歳までお仕事をされるおつもりなんでしょう」▼その訳は田中の邸宅にある彫刻用の原木にあった。すでに100歳を超えていながら、優に向こう30年分の作業に充てられる量があったからだ。それは、いくら齢を重ねようと、過去にどんな名作を残そうと、田中が終生、創作への情熱を失わなかった証左であろう(『人間ざかりは百五歳』山手書房)▼三重県のある壮年部員は、座談会でいつも会場の最前列に座る。弟子としての求道心を師匠に示したい。そんな思いで一番前を自身の“指定席”と決め、61年前の入会以来、貫いてきた▼93歳になった今、心にある変化が生まれたという。「幸せになりたいと思い、御本尊に祈ってきました。でも、御本尊に祈れること自体が、最高の幸福だと気付いたんです」。題目をあげ抜いて、大きく境涯が開けた。師弟に生きれば、まだまだ成長できる――尽きせぬ感謝が笑顔となって輝いた▼人生の挑戦に年齢は関係ない。揺るがぬ信心と伸びゆく決意がある限り、人はどこまでも高みを目指していける。いよいよ心若々しく、「青年・凱歌の年」の後半も、向上と充実の一日一日に!(当)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