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논산"딸기축제"[2024년 3월 16일(음: 2월 7일)일출 6시43분.일몰18시40분]

[도선]

 제26회 논산"딸기축제"

[2024년 3월 16일(음: 2월 7일)일출 6시43분.일몰18시40분]

토요일인(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가며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되며.

오후 늦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 ~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 2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3월 21부터

3월 24일 까지

논산딸기축제 개막을 앞두고

논산시가 축제의 성공 개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간부 공무원,

딸기축제추진워위원장,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4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올해 딸기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로 향하는 첫걸음”이라며

“논산의 맛과 멋이 담긴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 시장은 교통·주차·관람

동선·안전 등에 관한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관광 편의 증진 대책에

내실을 다져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및

인파관리시스템 도입 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콘텐츠 구성과

부스별 배치 등 빈틈없는

축제 추진에 지혜를 모았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을 주제 삼아.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육군항공학교와의 협업 속에

회전익기

전시회(KoREx)도 함께 개최된다.

시는 관광객들이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진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민·관·군 협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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