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우리 자신을 우리가 몰랐음을 알게 되고 바르게 알게 됨.

[그리스도의사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지만

우리들이 어떻게 출생한 어떤 존재인지

성경을 보고도 모르는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이 아는 우리들의 출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주목!!!

이렇게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우리들입니까?

이렇게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창조된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니며

우리들의 출생 기원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들과 우리들의 출생의 기원이

따라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들의 출생의 기원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으며

우리 자신이 아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을 우리 자신으로 알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을

마치 우리 자신들의 출생의 기원으로

대하는 대부분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져 있는가?

1948년에 창립된

세계교회협의회라는 WCC와

1942년에 창시된 세계복음주의연맹이라는

WEA(당시는 NAE)기독교의 가르침과

영향을 받아서

우리들이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출생의 기원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의 출생의 기원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출생의 기원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왜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우리들이 모르고 있고 잘못 알고 있는가?

WCC.WEA기독교의 영향을 받음이 가장 큰 원인이 있고

같은 맥락이지만

성경을 보되 표면을 보고

성경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이 있습니다.

성경의 내면(영적)을 보지 못하고

성경의 표면(글씨)을 보는 상태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사람에게는 보는 눈이 있고

글씨를 아는 지식이 있기에

성경에 기록된 여러 것들을 보고 알고 말합니다.

천지 창조를 비롯하여

하나님, 예수님, 이스라엘, 안식일, 율법, 성령,

믿음, 죄, 십자가, 죽음, 하나님 나라, 모세, 안식일, 십일조,

바울, 베드로, 복음, 이스라엘, 부활 등등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이 같은 내용들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 알고 틀림없이 바르게 말하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철물점에 가득히 쌓여 있는 것들,

즉 망치를 보고 망치라고 하고

톱을 보고 톱이라고 하고

못을 보고 못이라 하고

빗자루를 보고 빗자루라 말하듯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 하나 하나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알고 있고

또는 몇 장 몇 절에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지

성경을 보지 않고 암송 까지 할 정도로

성경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성경 창세기에 이 세상 창조와 사람의 출생 기원이

기록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보고 우리들이 우리들을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사람으로 알고 되었고

WCC.WEA기독교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창세기에 기록된 그 내용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니며

우리들의 출생의 기원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주목!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사람을 창조하신 것들은

하나의 톱이나 하나의 망치에 불과 합니다.

하나의 톱이나 하나의 망치를 보고

톱이다, 망치다 라고

맞게 말하기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톱과 망치 같은 하나하나가 여럿 동원 되어

다음과 같이 하나로 형성시킨 모습은 보지 못하는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성경 내면에 이렇게 완성되어 있음에도

이를 보지 못하는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철물점에 가득 쌓인 재료들을

낱낱이 보고 말하듯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여러 내용들은

낱낱이 보고 바르게 알고 말하지만

그 모든 재료들로

한 채의 집으로 지어진 것은 보지 못함과 같은

문제를 대부분이 지니고 있습니다.

철물점에 가득 쌓인 여러 많은 재료들을

동원하여 한 채의 집을 짓는 과정이 있듯이

신구약 성경 속에 있는 여러 많은 내용들이

동원되어 한 채의 집을 짓고 있는 과정을 담고 있는 성경이고

완성된 모습이 보여 주시고 있는 성경인데

이를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시겠다는

언약(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을 따라 이삭이 태어나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출생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 기원이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본 내용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바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왜 태어나게 하셨는가?

태어나게 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하나의 열매를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언약)을 따라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있었고

품고 있었던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무가

역사를 따라 진행 되다가

마침내 품고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열매로 나타내었습니다.

이것이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개 되는 전체의 내용이고

이를 증명하고 증거 하는 성경이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낳고, 낳고 하다가 마침내

다음과 같이 끝 맺음입니다.

요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이는 구약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역사의 전체 요약으로서

이스라엘의 존재 목적이 품고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을

그렇게 보지 않았기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지적 하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관련하여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가

이렇게 있습니다.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이스라엘이 품고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마침내 마침이 되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유념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마침인 동시에 완성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는지요?

그리고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되었고

이 시대의 역사는 이제 2023년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언급하기로 하고 ....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시대,

곧 새로이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태어난 존재들이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WCC.WEA기독교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비춰 보면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른

WCC.WEA기독교입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기독교의 회원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으며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교회가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우리 자신들을 알고 있습니다.

비극이라도 이런 비극이 없을 정도로

크게 안타까운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다시 주목 합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이

어떤 성격의 죽으심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한 죽으심』이고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기에

모든 사람도 죽었다는 이점을 주목 하십시오.

이 같은 사실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인류 세상에 오신 때가 어떤 때인가?

인류 세상 마지막 끝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쉽지 않겠으나

인류 세상 마지막 끝에 오셔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인류 세상 모든 사람도 다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다 하나 다 죽었습니다)

에수 그리스도깨서

이스라엘을 통해 인류 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그 다음 어떻게 되셨는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음 그림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그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

흉내를 내고 있지만 유사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새사람들로서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역사가 2023년이 되었습니다.

WCC.WEA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전 BC사람들이고

구약 성경에 나오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인용하여

자신들이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흉내를 내고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이고

알곡이 아니고 가라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의 AD 사람들로서

새사람입니다.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릅니다.

지금의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전 시대(BC)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후 시대(AD)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전 시대에 속한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전 시대 사람들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이들도 다 죽은 자들입니다.

그리고서 끝을 내시고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가

새롭게 시작 되었고

그 역사가 2023년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시대에

태어난 무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우리들이 유념해야 할 것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아무리 오래 보고

또 다 외운다 할지라도 이해되지 않기에

반드시 전체적으로 흐르는 맥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눈이 있고

글을 아는 지식이 있어서

성경의 기록을 보고 성경을 안다고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눈과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말하는 것이기에

이는 마치 창고에 가득히 쌓인 건축 자재 들을

하나 없이 다 보고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과 같음으로

그 모든 재료들로

한 채의 집을 짓고 있음 같은

전체 맥락을 보게 되는

귀한 분별의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바라며,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새로운 천국 복음의 시대가

주어졌고 열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