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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미국 17대 앤드루 존슨 대통령
양떼 추천 3 조회 45 24.06.20 03: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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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4:37

    첫댓글
    오늘의 역사 감사히 다녀갑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하루 되옵소서~양떼님^^

  • 작성자 24.06.20 07:45

    '
    하루도 역사의 한 페이지에
    감동입니다
    더운 날시 건강 조심하셔요
    모모수계 님

  • 24.06.20 06:51

    앤드루존스 대통령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였죠 그때 반대가 엄청 심했고요 , 그러나 그의 탁월한 선택이 미국을 살렸죠

  • 작성자 24.06.20 07:46


    그러니요
    18세까지 학교 문턱에도 못가본 사람이
    일대 미국의 대국을 힙쓸었습니다
    청우우표 님
    늘 역사의 참신한 이해를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더위 잘 지내셔요

  • 24.06.20 07:41

    위대한 미국 대통령 앤즈루존슨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훌륭한 대통령으로 미국은 좋은 기회를 만들었네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우리는 가까운 중앙공원으로 갑니다
    우리 아파트 바로 건너에 있으니 나는 금상첨화랍니다 ㅎ

  • 작성자 24.06.20 07:51


    이런 역사를 보면 공부 일등 한다고
    모든것을 이루지는 못하는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이런 정치의 역사를 좀 배우되
    양심들이 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바로건너 편이 중앙공원이군요
    그려요 좋은 위치를 잘 품고 살아가는 삶도
    복이지요
    아휴 지금 볕을 보니 오늘도 무지 덥게 생겼어요
    시원한 중앙공원의 쉼의 공간 목요일 재미나게 잘 보내셔요
    오늘도 무척 덥게 생겼어요



  • 24.06.20 08:19

    빌리본 악단의 감미로운 연주곡과 함께 상쾌한 아침 맞이합니다.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사들인 미국 17대 앤드루 존슨 대통령
    오늘날 알래스카는 미국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천연가스, 석유, 금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한 미국의 보고가 되었죠.

    입만 벌리면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6.20 08:28



    그렇지요
    음악은 아무리 시간들이 흘러도 퇴색함이 없는데
    우리내 삶은...?
    오늘도 무척 더웁겠지요
    더운 날은 이렇게 사이버의 세상놀이도 재미나겠지요

    아니 거짓말을 해도 눈도 껌쩍을 안 하니
    정말 이젠 그네들의 얼굴 보는 것에도 신물이 납니다
    온통 나라를 뒤 들어 놓는 양심 불량자들...

    하루도 많이 행복 하시구요
    드롱 님


  • 24.06.20 23:07

    66년 만의 6월 더위라네요.
    곧 장마철이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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