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사진을 sns에 퍼트립니다.
그 때부터 댓글 작업이 들어가요.
졸지에 개념 연예인이라는 칭송의 댓글이 평
소보다 2-30배나 늘어나 달립니다.
일종의 뽕을 주사하는 행위지요.
그게 일종의 마약 같은 희열을 줍니다.
그 단계를 넘으면
한마디 멘트를 권유합니다.
가령 “박근혜 나와”라는 멘트는 그 놈이
순간적으로 나온 말이 아닙니다.
공작조가 옆에서 선창으로 그 구호를 계속
외치며 부추긴 말이예요.
그래서 한마디 외치면 그 장면을 교묘히
편집해서 기사화하고 그러면 어김없이
댓글공작이 들어갑니다.
이번엔 어김없이 칭송의 댓글을 100배쯤
쏟아붓습니다. 그런 댓글 공작한 놈들이
이번 특검하는 놈들인데 그런 부대가
대략 백개가 있다는 말이지요.
그 수준을 몇 번 거치면 이젠 권유하지
않아도 자진해서 좌빨이 되는겁니다.
그짓도 중독성이 있어서 가면 갈수록 독해집니다.
게시자 주) ㅋㅋㅋ
정우성 "사회적 소신 밝히는 이유? 세월호 부채 의식 때문"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hoto.hankooki.com%2Fnewsphoto%2Fv001%2F2018%2F07%2F14%2Fsjmao20180714101203_O_02_C_1.jpg)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807/sp20180714101500136680.htm
정우성 "지난 정권 이상한 처세술, 자기검열 분위기 깨야"![영화 '비트'의 정우성.](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joins.com%2F%2Fnews%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1807%2F14%2F9f397257-83c4-4a96-a500-ac06b5d1ad35.jpg)
그래서 김*동이 되고
김*화가 돠고
이*리가 되는겁니다.
정*성도 그 임계선에 들어섰더군요.
좌빨연예인들의 지적 수준은 하급입니다.
저들의 학벌을보세요.
그런데도 아는척 떠드는 것은 교육받은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논지에서 한치만
비틀어 질문하면 꽉 막힌 대가리라서 대답을 못합니다.
정*성처럼 임계선을 넘어가는 연예인이
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연예인들이
1차 공작에서 좌빨의 마각을 눈치채고
벗어납니다.
몇 번을 말하지만
연예인들은 자유주의자들이예요.
통제하고 명령하는 좌빨생태엔 근본적인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포섭해 내는놈들이 좌빨이란 놈들입니다.
어쨌든 1차공작에서 벗어난 연예인중에
한명인 배두나가 평창때 태극기를 든
사진이 있기에 그걸 페북에 올렸더니
좌빨년이라는 댓글이 훨씬 많더군요.
배두나는 전에 찍힌 노랑케를 가슴에 단
사진을 의식하고 태극기를 들었을 것인데,
거기다 대고 빨갱이 년이라고 욕설을 퍼부
으니 배두나가 다시 우파 진영으로 돌아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우리는 한순간 좌빨tic한 짓을 저지른
연예인이, 마음을 돌려 태극기를 흔드는
사진이 올라오거나 그런 발언의 기사가
있다면 비난하지 맙시다.
오히려 칭찬하고 격려하는 댓글을 줍시다 .
설령 의미없이 그런 사진을 올리더라도
우리가 먼저 마중하며 반겨야만 그 연예인은 진짜 돌아옵니다.
연예인들은 좌빨에 근본적으로 거부감의
DNA가 넘치게 많은 인간들입니다.
그들의 성향으로는 좌빨이 될 수 없고,
설령 됐더라도 돌아 올 확률이 높은 人間群(인간군)입니다.
첫댓글 전 의로움을 저버리는 그들이 한없이 불쌍합니다.
연예인 좌파화 과정 잘 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렇네요
박수를 먹고사는 직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