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_雨降る街角-ちあきなおみ.mp3
雨降る街角
作詞: 東條寿三郎 作曲: 吉田矢健治
唄 : ちあきなおみ (原曲 春日八郎 昭和 28年)
つらいだろうが 野暮な 事 言うでない 괴롭겠지만 촌스런 말은 하지 마
これきり 逢えぬ 二人じゃないさ 이걸로 영영 못 만나는 건 아니잖아
せめて 震える 肩を 引き寄せ 떨고 있는 어깨를 끌어안고
揺れて 歩けば 雨が 降る 흔들리며 걷는 길에 비가 내리네
ああ 別れ 街角 아아 이별의 길모퉁이
あれも これも ひとときの 夢ならば 이것도 저것도 한 때의 꿈이라면
今さら 俺が 泣けたりするか 새삼스레 내가 눈물을 흘릴 손가
漏れる 吐息に うるむ 青い 灯 새어나오는 한숨에 젖는 푸른 등
なぜか 今宵も 雨が 降る 왠지 오늘밤도 비가 내리네
ああ 馴れた 街角 아아 정다운 길모퉁이
思い出して ただ 一人 待っていな 추억 간직하고 나 하나만을 기다려 줘
忘れず きっと 迎えにゃ 来るぜ 잊지 않고 꼭 맞으러 올 테니까
未練 きれずに 濡れて たたずむ 미련 버리지 못하고 젖은 채 서 있는
影に 嘆きの 雨が 降る 두 사람에 탄식의 비가 내리네
ああ さらば 街角 아아 잘 있거라 길모퉁이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팔영산 인 님!
이것도 저것 도 한 때의 꿈 였습니다 인생 살리 다 그런 것이지요
늘 고맙습니다
추억 간직하고 나 하나만 을 기다려줘 잊지 않고 꼭 맞으러 올 태니까 !,
잘 읽고 듣고 갑니다. 즐 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여호수아갈랲 님!
추억 간직 하고 나 하나만을 기다려 줘잊지 않고 꼭 맞으러 올 테니까 *ちあきなおみ상 자기 자신
에께 하는 노래 같습니다 상큼한 봄 날씨 벗꽃은 벌써 지고 있습니다 즐겁운 시산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왜 이런 추억을 남겨놓고 내곁을 떠날려고 하나요?. 잊지않고 맞으로 올테니 ...약속을 지키려고
손가럭을 걸며 떠낫건만 비마저 슬피넬네요 안올것같은 예감이? 그래서 雨降る 町角 의 가슴아픈
노래가 탄생 한것같어요.千秋.なおみさん의 간냘픈 노래 따라 불러봄니다 감사합니다 お元氣でね
불사조! 님!
이런 노래 들어시면 부인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안올것같은 예감이두시나요? 못오시는것이 단연지사 지요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좋은 분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 님!
매일 봬도 반갑습니다 애절한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밤잠을 않주무시고 자정이 지나도록 엥카 편집에 몰두하시는 무지개님 감사합니다
6. 25 전난으로 폐허 속에도 굴하지 않고 이제살 만하니 뭐가그리급해 떠나 갔네요
병원에 갈때마다 운전대옆에 안자 길코스를 알려주든 그때가 행복한 나날이 였나봐요
아내도 엥카를 좋아해 大阪 여행시 일인들과 같이 大阪しぐれ등 노래를 부르기로 하였는데
이뜻을 이루지 못하고 떠나보내 마음이 아품니다 이런노래 드를때 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무지개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今と、 その 時と .私は .男性 .会うません * 一人で 生きる ことが* 楽です
불사조! 님. *良い人と. *幸せにして . くだ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