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 찬미 예수님!</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약 2개월전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심한 어깨 통증과 이를 고치기 위한 두 곳의 정형외과에서 치료중에 나타난 양손이 심하게 탱탱하게 붓는 병의 발생으로 인해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2</span><span style="font-size: 14pt;">교 교정까지 본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span><span style="font-size: 14pt;">의 교정도 보기 힘들어 출판이 중단된 상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t;">우리나라 대형병원의 하나이며, 저의 병력자료가 대부분 있는 서울 OO병원에서조차ㅡ 어제 응급실로 들어가서 MRI 등 병원이 필요하다는 모든 검사를 하루종일에 걸쳐 다 하고도 솔직히 병명을 모른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방약도 물론 못받고요! 개인 전문병원도 아니고 큰 병원인 OO병원에서( 상기 정형외과에서 의뢰한 진료소견과 x-ray 도 미리 제출함)는, 병명을 모르겠다하면 그걸로 끝나나 본데, 병명을 모르고 집으로 돌아와야하는 환자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4pt;">제가 손가락도 너무 많이 아파서 길게 칠 수가 없으니 전화를 주시면, 자세히 말씀 드리겠사오니,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병증세와 치료경과를 정리하여 소개해주시어 제 병을 치유해주는 은인이나 의사나 치유은사를 가진 신부님이나 목사님을 꼭 만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4pt;">제가 주일미사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발병 두달된 제 병 낫고 싶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 14pt;">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도 아내가 일으켜주고 있습니다!</span></p><p> </p><p> </p><p><span style="font-size: 14pt;">2013년 9월8일 연중 제23 주일에</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희 부부에게 항상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아멘!</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노인건강지도사,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 만든 이 이 돈희 임마누엘 드림 (010-3746-6578번) </span></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xscript type="text/xxxxxxxxxxjavascrip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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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cript> <!-- end bbs_contents --> <!-- 이전 첨부파일 영역 --> <!--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 </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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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하하하하! 저도 이유도 모르고 2년 간이나 다리가 아파 거의 꼼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절로 낫는다학교> 이상건 박사를 만나 침과 한약으로 거의 다 나았습니다. 한 4~5개월 걸렸습니다. 생각이 동하시면 잠원동 <한신공영빌딩 3층 도연한의원>으로 찾아가 보시지요! 전화는 010- 7141-2545 이상건 박사입니다.
저는 어깨 통증과 근육긴장, 신경뿌리 병증을 동반한 경추간판 장애란 개인병원전문의사들의 소견서의 진료의뢰증과 X-ray 까지 가지고 아산병원에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름도 생소한 류마치스 내과 등에서 모든 검사한
아산병원에서조차 병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마귀의 침범이거나 하느님께서 무슨 깨달음을 주시기 위한 고통스러운 단 련이거나, 병명을 발견 못하면 흔히 말하는 심인성의 병일 것이므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를 것을 믿고, 깊은 기도와 강도높은 스트레칭을 9월 25일까지 계속하면서; 필요햔 방법을 찿겠습니다.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하하하! 저도 이유도 모르고 2년 간이나 다리가 아파 거의 꼼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절로 낫는다학교> 이상건 박사를 만나 침과 한약으로 거의 다 나았습니다.
한 4~5개월 걸렸습니다. 생각이 동하시면 잠원동 <한신공영빌딩 3층 도연한의원>으로 찾아가 보시지요!
전화는 010- 7141-2545 이상건 박사입니다.
덕산 선생님!
선생님께서도 그토록 어려운 병환으로 고생하셨군요!
저는 어깨 통증과 근육긴장, 신경뿌리 병증을 동반한 경추간판 장애란 개인병원전문의사들의 소견서의 진료의뢰증과 X-ray
까지 가지고 아산병원에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름도 생소한 류마치스 내과 등에서 모든 검사한
아산병원에서조차 병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마귀의 침범이거나 하느님께서 무슨 깨달음을 주시기 위한 고통스러운 단 련이거나, 병명을 발견 못하면 흔히 말하는 심인성의 병일 것이므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를 것을 믿고, 깊은 기도와 강도높은 스트레칭을 9월 25일까지 계속하면서; 필요햔 방법을 찿겠습니다.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