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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영주권 없이 보낸 2년을 생각하며...
메이플 릿지 추천 0 조회 422 07.06.22 02: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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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2 05:56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 많은것을 겪으셨겠어요. 이젠 더욱 행복해지실 거예요 ^^ 3년남은 영주권...언제 나오려나...^^;;

  • 07.06.22 11:45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년의 기간이 "세월의 흐름"만은 아닐 것입니다.^^ 분명히 얻은 것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응기간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07.06.23 09:38

    영주권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토론토 오시면 연락하십시요.

  • 07.06.23 11:05

    한가지도 보태지 않고 더하지 않은 생생한 경혐담 ...좋은 이야기 매번 감사 합니다...이제 결실의 순간이 다가오네요. 채워지면 또 다른 목표가 생기겠지요.

  • 07.06.25 11:01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캘거리로 들어갑니다. 아마 그곳에서 정착하게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밴쿠버 아일랜드에 집을 하나 장만해 둘 생각입니다. 캘거리가 너무 춥다하니까요. 그런데 밴쿠버의 겨울은 거의 매일 비가 오니.....쩝

  • 07.06.25 11:18

    정말 옳으신 말씀 같습니다.

  • 07.06.25 14:18

    아무 생각없이 이민신청하고 어디에 살것이지 결정도 못한상태에서 독립이민 비자를 받았네요 이젠 꿈이아닌 현실로 다가왔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정보수집해서 어디에살것인지 결정하고 랜딩 해야겠죠 아마 볜쿠버쪽으로 렌딩할 예정입니다 친구가 빅토리아에 살거등요 그래서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이야기가 저희를두고 이야기한게 아닌가싶네요 님의 경헙담 잘읽었읍니다

  • 07.06.29 14:42

    그동안 쓰신 진솔한 글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너무 도움도 많이 되고 그랬습니다. 아마 캐나다의 삶에 대한 선택이 일생중에 가장 잘 한일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 07.07.03 15:10

    축하합니다 항상 잘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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