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 (064960) -어마어마한 성장, 전기차 부품

[특전울프]

S&T모티브 (064960)

S&T모티브의 주 사업은 차량부품과 산업설비가 있습니다.

차량부품의 주요 제품은 현가장치,에어백,모터,전자전장품,엔진부품 등이 있습니다.

산업설비의 주요 제품은 열교환기,배열회수보일러,복수기,탈질설비 등 있습니다.

그 외 기타로는 방산품,SCMC 등 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2만원대에서 8만원 근처까지 계속 꾸준하게 올라간 이유는 가장크게 실적 호조가 첫번째로 꼽힙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세번연속이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만들 수 있던 차트였습니다. 올해도 1조2천억원의 매출과 1200억여원을 거둬드려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T모티브는 환율과 신규 수주량증가 등이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지켜볼 종목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기 때문에 매수하기에는 부담 눌릴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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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 (064960) 기업분석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63

차량부품,산업설비,방산품 등

최대주주 : S&T홀딩스 43.84%(S&T 홀딩스 : 최평규(외7인) 61.75% )

대표이사 : 김택권 

경력 : - 서울대 경제학과  - 워튼 경영대학원 박사 - 캘리포니아대 교수 - S&T중공업(주)고문

*요약재무제표

시총 1조 1335억 

한국GM의 최대 부품공급업체중 하나임.

차량용부품의 경우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GM뿐 아니라 ,PSA,다임러,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에 납품하고 있음.

앞으로의 성장성 무궁무진함. 

매출액은 전년동기 10.8%증가 영업이익은 100.7% 증가하였습니다. 방산변속기 오일펌프모터 등 수익성이 높은 상품의 매출 증가와 달러대비 원화 약세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였습니다. 

부채비율은 올해 감소.

부담물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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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앞으로의 성장성 전기차 부품에 기대.

S&T모티브(064960)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던 이유는 꾸준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아직까지도 꾸준하게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성장이 있어서 꾸준하게 주가가 상승하였고 2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꾸준하게 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지금은 크게 상승하여서 부담스럽지만 주가가 눌릴시에 매수하는것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이 든다.

결론 : S&T모티브의 자동차부품의 성장은 빠르게 빠르게 상승하였습니다. 3연속 어닝서프라이즈 달성과 친환경자동차의 기대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외인들의 꾸준한 물량확보 그 이유를 보자면 GM과 현대, 닛산 까지 노리고 있는 S&T모티브의 재료가 향후에 전기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무시못할 수준까지 가져갈만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부터 GM의 신형 스파크에 연간 150억 규모의 계기판 공급과 2016년 초부터는 중국 장안기차에 연간 50억규모로 SHOCK ABSORBER 를 납품할 계획이 있고 현대 기아향 DCT 모터는 현제 4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이 80만대로 확대되면서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16년 현대차 그룹이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을 출시하면서 핵심부품 공급사인 S&T모티브의 친환경차 모터 부문의 성장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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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동향

@ S&T모티브-사업부별 성장동력 정리

▪ 모터사업모터사업부 - DCT와 친환경차

모터사업부는 S&T모티브(이하 ‘모티브’)의 핵심성장동력이다.

이는 DCT와 친환경차의 성장 덕분이다. 먼저 DCT는 기존 폭스바겐과 포드 외에 현대기아차가 주력 납품처가 되고
있다. 연초 40만대로 출발한 모티브 현대기아차 향 생산설비가 연말 80만대, 2016년 100
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모티브는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에 시동모터를 전량공급하며
구동모터는 전기차에만 공급 중이다. 2016년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판매가 전용모델 출
시에 힘입어 18.5만대로 4배 이상 급증하면서 모티브의 수혜가 집중 될 전망이다.

▪ 샤시사업부 - 변속기 오일펌프

샤시사업부는 변속기 오일펌프가 그 동안 정체됐던 사업부 매출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
는 북미GM에 8단 변속기 오일펌프를 2014년부터 연간 200억원 규모로 납품해 좋은 평
가를 받은 결과, 상해/한국GM에도 6단 변속기 오일펌프를 2015년 2/3분기부터 연간
1,000억원 규모로 납품하기 때문이다. 변속기는 교체주기가 7~10년에 달해 매출이 안정
적이다. 게다가 이번 거래로 GM 내 차세대 변속기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전장사업부 - 계기판

전장사업부는 계기판이 매출감소세를 멈추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모티브는 2017년부터
현대차 벨로스터에 계기판을 공급한다. 이를 시작으로 현대기아차 내 신규 차종에 계기판
공급을 늘려나갈 전망이다. 이는 국내 계기판 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덴소와 컨티넨탈 사
이의 담함을 2013년 공정위가 적발하면서 부품업체 교체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 방산사업부 - K2 교체와 수출

방산사업부는 개인화기 K2의 교체와 수출이 꾸준한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K2의 교체수
요가 기존 연간 2만정에서 2016년까지 6만정으로 점차 증가하면서 매출이 연간 200억원
에서 60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다. 계약기반의 해외 수출 또한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명확한 비전에 주목하자

▪ S&T모티브는 글로벌 Top 100 부품회사 진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올해100위 회사의 연간 매출이 14억달러이므로 우리 추정에 따르면 2017년에 100위권 내 진
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모터사업부가 핵심역할을 하는 가운데 다른 사업부들
도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소형 부품업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

@ 매출비중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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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회사

@투자참고사항

최근 S&T회장은 모티브주 전량 매각하였음.

그 이유는 차익.자금확보를 위한 결정 분석, 최 회장의 개인적인 일

매도한 물량은 1.87%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팔았음.

금융투자업계는 차익실현을 위한 결정으로 봄. 

또한 자동차부품업체인 S&T모티브가 인수·합병(M&A)으로 성장해온 기업인터라 추가 M&A를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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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정말 멋진놈이네요...이런 종목을 개미들은 불끈지고 가져갈수 있을까요...며칠전 상한가 친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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