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찬찬히 까페에 글과 사진을 둘러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의 흔적과
같은 색을가진사람들의 사는모습..
얼마나 오래도록 실없이 등한했는지..
잠깐 .. 송구스럽기까지 했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운명처럼 찾았던..그 모든것을
함께 느껴줄수있는 사람들이 이곳에있었는데..
잠깐 잠깐 소원했었습니다. ㅡㅡ*
형님의 새로운애인.. 자전거이야기 보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
아마도
같은곳을바라보고 같은것으로 즐거워하는 마음이..
조만간 .. 형님의 또다른모습을 좆아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__)~
첫댓글 사진 한장이라도 올리지....![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아이쿠!~ (__)~ 죄송합니다.. 사진.. 사무실과 제 있는 창고가 너무멀리.떨어져있는관계로.. 사진을 올려야하는데.. ㅡㅡ* 실은 제가 요며칠 눈코뜰새없이 바뻣습니다.. (__)~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__)~
글만있어도 사진이 이젠 보임돠..드뎌 헛것이 뵈나..ㅋㅋ ^.^ 장마에 건강 조심 하세요오..
건강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