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멜로디가 바람으로 흐르는여울지는 강가에고향의 추억이
고웁게 물안개로 피어 오르고
갓 피어나는 붓꽃 잎 끝에영롱하게 매달리는 그 날에 기억들
보라빛 꽃으로 피어 날 때
나는 어머니 젖 가슴의 내음을코끝에 달고 졸음의 눈 감으면행복은 순간을 잊지 않았다
- 박동수 님
첫댓글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행이님 감사합니다
여행이님 감사 합니다. 자주 들려서 글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내고향 생각이 새록새록 피어나내요 복돌이님 우리 박사모를 위하여 화이팅
산고양이님 박사모를 위하여 화이팅
자주들려 주세요~~^^
건강들 잘 챙기십시요,너무 더워요
건강하세요~!
박병장님 오늘도 덥습니다. 홧팅하시구요
복돌이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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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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