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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원문보기 글쓴이: 山房 이광두
글과 그림 / 山房 이광두 그림 설명 / 풍경 영상을 변형한 그림 <by 山房>
우리가 누울 자릴 정하고
輕妄한 까치의 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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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山房 이광두 * 사진 / 조기현 ***그 후 眞佛庵의 老僧 <慈景>은 涅槃하고 草屋은 간곳 없고 청기와 庵子로 바뀌니 남은건 般若, 文殊의 두 산봉우리 뿐이라, 그러하니 내 그 곳에 두번 다시 갈리 있으랴. <山房>
꽃상여 戀歌
글과 그림 / 山房 이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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