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에 대하여 전음성 난청과 감응신경성 난청 비교

전음성 난청	감음신경성 난청
● 청력 손실이 전주파수대에 걸쳐 60∼70dB를 넘지 않음	● 90dB이상에 이르기까지 고도, 최고도의 청력 손실치를 보임
● 음의 강화를 통해 건청인에 가깝게 들을 수 있음	● 보충현상을 수반하여 음의 크기가 큼에도 불구 하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 보청기 착용 효과가 뛰어남	● 보청기 착용 효과가 떨어짐
● 약물이나 수술도 치료 가능	● 현재로는 어려움
● 기전도(氣傳導)	● 기전도와 골전도(骨傳導)모두 장애가 있음. 골도와 기도 청력차이가 없음

-전음선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음이 물리적으로 전달되는 부위에서의 청력 손실 원인 발생

-감음신경성 난청(sersorinural hearing loss):청감각 기관에서 신경 기관에 이르는 부위에서의 청력 손실 원인 발생

[영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