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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그동안 </STRONG></P>
<P><STRONG>많이 편찮으셨던가 봅니다.</STRONG></P>
<P><STRONG>그분은</STRONG></P>
<P><STRONG>남해답사에서 처음 뵈었고...</STRONG></P>
<P><STRONG></STRONG> <STRONG>예쁜모습으로 시 를 읊던 색동언니..</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그리고</STRONG></P>
<P><STRONG>다방면의 자료들을 퍼 내 모놀에 알려오던 색동언니~~~!</STRONG></P>
<P><STRONG>동고동락하셨던 님을 보내드리고</STRONG></P>
<P><STRONG>허전한 마음 달래시느라 힘들듯 하시겠습니만..</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부디...</STRONG></P>
<P><STRONG>가시는 님 편안하게 보내 드리시고</STRONG></P>
<P><STRONG>힘 내시기 바랍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여의도성모병원 영안실 12호 </STRONG></P>
<P><STRONG></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305104B837A6E7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00" hspace="1" width="50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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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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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축하방/위로방
색동저고리님의 남편께서 어제 하늘나라에 가셨다고 합니다.
팔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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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8
10.02.23 09:10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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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야 글 접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색동님과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색동님 힘내시구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컴에 들어오지 않아 이제야 보았네요 대단히 죄송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꿋꿋하게 힘내세요
이제사 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자의 상실은 부모님과는 또다른 느낌일거 같슴니다. 부디 힘내시길...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봤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색동저고리님 힘내세요..... 고인께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