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를 하면서

[정석호(2)]

20년 가까이 근무한   SK를  그만두기로 했다.    

11월 15일부이지만  연말까지  인수인계 해 달래서 연말까지는 다닌다.

내년 3월부터  부산 어느 구석에서  5년 정도  주유소 할 것 같다.

그러면서   < 윤활유/타이어/밧데리    도매/ 수출업 > 도 하려한다.   

주위에 공장하는 친구들 윤활유 많이 팔아줘.....소개도 많이 해주고......공장이란 공장은 윤활유 안들어 가는데 없거든...

선박도 마찬가지고....

[김상현(4반)]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지.
한번은 나와야 되는게 직장인데, 새로운 구상한 사업 번창하길 빈다.

[이강원(4)]

석호야 마무리 잘하구? 12월7,8일 2일간 얼굴 보겠네

[강갑대(2)]

이런...석호야 그동안 고생많았다..어쨌던 새로운 사업 잘되기를 빌어 줄께

[김성기]

화이팅!!! 석호는 항상 어느 곳이든 빛나는 존재이니 멋진 창업 될거라 믿는다!! ^^

[노병권(6)]

벌씨로 우리가 그리됐나...여튼 제2의 인생 멋지게 잘 헤쳐가기 바란다^

[김태환(3)]

석호야,화이팅! 사업번창하길!

[김병호(5)]

이제부터 시작이란말이 실감나게 큰 뜻 멋지게 이루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