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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보호자 정보 스크랩 치주염은 전신으로 염증이 퍼져 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55 17.06.11 10: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중모색/치주염은 전신으로 염증이 퍼져 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치주염은 췌장암 발병 위험을 2배이상 높여 준다"

모든 암환자는 치주염을 빨리 치료하여야 하고 특히 췌장암 환자는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암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트랜스 지방의 과다 섭취, 만성 간염, 잘 못된 식습관, 오염된 환경, 유해 물질 노출,환경 호르몬,폭식,야식,불면증,스트레스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55~85%가량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데 유전은 5%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암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치주염이 또 다른 발병 원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암은 대부분 염증에서 시작되는데 치주염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각종 연구를 종합하면 치주 질환이 있을 때 전체 암 발생률이 14%나 높아진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치주염은 암 중에서도 치료가 어렵다는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에 따르면 잇몸병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 균에 대한 항체 비율이 높은 경우 췌장암 위험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요인은 입속 세균이 섭취한 음식 속 초산이라는 성분을 '니코로소아민'이라는 발암 물질로 바꾸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 치료 과정인 환자나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난 경우에 잇몸 염증이 있을 경우 즉시 치료를 하고 기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증 치료가 어려울 경우에는 오OOOOO을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성인의 70%가 앓는 치주염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거나 입 냄새가 심한 것이 특징 입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중인 경우에는 반드시 주치의 선생님과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상의하여 치료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항암 부작용으로 입 안의 점막에 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전문 가글을 이용하고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가능하면 뜨거운 입식을 삼가하고 미지근한 상태로 먹어야 입안 점막이나 식도등에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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