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人草の歌 / 林伊佐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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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1 추천 2 조회 181 20.05.27 00:0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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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팔영산 인
20.05.27 14:54

첫댓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무지개1
작성자 20.05.27 15:44

사랑의 .눈물에 .부드럽게 . 젖어피는 . 것이 .여자의 . 생명이라면

어째서 . 지게 했느냐 .그날 . 밤의 바람이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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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20.05.27 16:30

잘 감상합니다.
무지개1
작성자 20.05.27 17:11

눈물 . . 눈물의 . . 몇 해를 . . 보내고 . .돌아오는 . .이 봄, . .꽃 피는 봄

향기롭게 . . 피어나라 . .麗人草의 . . 붉은 . .꽃이여 .저 . 언덕에

고향 향수가 . 물신나는 . .노래 . 입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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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20.05.27 18:49

헤여지지말자고한 그대를 보내고 벌써 수년이 지났는데 잊지못하고 그리워요
돌아오는 꽃피는 봄에 향기롭고 빨간꽃을 우리가 만나든 그 언덕에 피워줘요
꿀벌이 되어 찾아 가리다. 사랑은 헤여저 봐야 그리움을 안다고 하였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우리 손자가 들여서 컴을 손봐 복구되였습니다
무지개1
작성자 20.05.27 19:16

점 전에는 . 댓글 .이 .안썬인다고 . 하셔는데 . 복귀가 되셔나요

노후에 . 이런 . 글 .라고 . 쓰야 . 치매가 . 걸리지 .않아요

외톨리 . 생활은 힘드시 겠지만 . 힘네세요......... 고운 뎃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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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갈랲
20.05.27 19:04

사랑의 눈물에 붉게 젖어 피는 것이 여자의 생명이라면 어 째서 지게 하느냐?. 돌아 오지 않은 꿈 서글퍼라.
향수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친구가 와서 나가셨다 오셨다구요 !. 저도 L. A. 살다가 몇년 전에 한국에 나온 친구가 찾아와서 나가서 점심 먹고 茶 마시고 놀다 조금 전에 들어 왔습니다.
노후의 친구는 귀하고 추억이 많치요?.朋友有信이란 三綱五倫에 있느말 참 貴한 것이 친구들!. 外面하지말고 잘 지내십시다. 감사합니다.
무지개1
작성자 20.05.27 19:46

자연(自然) . . 친구(親舊) . . 책(冊) . . 컴퓨터를 . .가까이 . .하면서 . . ..自然 속에 . .健康과 . . 마음을

열고 . .對話를 . . 나눌 수 . . 있는 . .親舊. . . 좋지요 . . 내심 . . . 섭섭 . . . 했습니다 . . 저의

主體 . . 할수 . . 없는 . . . 孤獨 . . 理解 . . 합십니까 . . .萬感이 . . . 交差 . . . 합니다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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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갈랲
20.05.27 20:56

主體 할수 없는 孤獨 !. 萬感의 交替 ! ???... 하루가 如三秋 같아서 수없이 열여 보고 했으나 끝내 無消息 이라서 무척 걱정했는데요 !.
다음날 Mail 에 앞으로 하루 이틀 쉬 며 글을 쓰겠다고 하셔서 다음날 답글에 무리하시지 말라고 올렸는데 요?..섭섭했거나 무슨 다른 일이 있었는지요?.
誤解 하셨는지요? 섭섭 하셨거나 .誤解하신일 있으시면 理解하시고 넓으신 雅量으로 孤獨을 푸십시요. 萬感交替도 中斷中止하시고요! 하 하 하 편히 주무세요 !!!!!...
탱구
20.05.29 16:00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