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킬로스의 현존하는 유일한 비극 3부작 『오레스테이아』(Oresteia '오레스테스 이야기'란 뜻)
첫 번째 작품 『아가멤논』
두 번째 작품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세 번째 작품 『자비로운 여신들』
※ 레드카펫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 아이스킬로스가 쓴 걸작 '오레스테이아' 중 '아가멤놈'편에 등장하는데 아가멤놈이 트로이 전쟁에서 개선해 돌아올 때 빨간 길을 걸은 것에서 유래한다. 이후 유럽 왕실에서 귀빈을 환영할 때 레드카펫을 까는 것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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