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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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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경숙-김수현-정홍삼 김경숙시인님 꽃에 붙여서
梅谷堂 김 경숙 추천 0 조회 46 09.02.26 05: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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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6 08:15

    첫댓글 하늘의 꽃 신의 묵시로 피어나는 봄의 향취에 빠져봅니다. 하루 멋지게 힘냅시다.

  • 작성자 09.02.26 23:05

    봄의 기운이 완연하지요? 남녘엔 매화향기로 가득할텐데...... 꽃향기에 취해보는 주말이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밤을 맞으시옵길.....

  • 09.02.26 08:28

    다시 올 수 없는 2009년의 봄, 경제난으로 모두 어렵다는데 가슴속에 아름다운 꿈 피워내 비록 궁핍하더라고 마음만은 행복한 봄 이기를...

  • 작성자 09.02.26 23:09

    때만 되면 알아서 피어나는 꽃이라지만, 그들인들 그리 쉽게 꽃을 피우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나 때를 알고 스스로가 지녀야할 색과 향기를 품고 피어나듯 사람들의 꿈도 갈망하는 그 때 최고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활짝 피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다 하는 이 봄, 모든 이의 가슴에 겨우내 품었던 꿈들이 꽃으로 활짝 피어나는 봄이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 09.02.26 19:14

    내 생에 최고의 순간, 아름다운 시 한 편으로 맞이합니다.~☆ 별빛 반짝이는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9.02.26 23:10

    아름다운 밤이 되시옵길 바랍니다. 발걸음에 감사 드리면서.....

  • 09.02.26 23:00

    홍조띤 얼굴을 수줍게 내미는 홍매화,,,,고결한 매향을 취하러 떠나야겠네요...늘 고운나날들 되소서.

  • 작성자 09.02.26 23:11

    가까이 매향에 취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주말 시간 아름다운 시간 갖어봄도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여이다. 홍매화는 아직 이른 듯 하고, 매화향기에 흠뻑 취하는 고운 시간 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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